https://arca.live/b/society/9547240?p=4

나도 이렇게 정성을 다 했어야 하는건데

너무 몰아붙였다...재미로 봉사를 못했다.


내가 ㅆㅂ 너무 빌런같이 몰아붙였넼ㅋㅋㅋㅋ

마라탕쉑 실성하게 할려면 그거밖에 없었다 생각이 들어서

(그쉑, 사챈의 양반형아들 오냐오냐 하는 꼴에 까부는 빌런스타일이라...)

어제밤 각잡고 ㅈㄴ 더러운 빌런 스타일로 끝까지 마라탕 쫄여댄 것인데...


ㅁㄴㄱㄹ과 마라탕의 유체이탈화법에 내가 졌다. 정말 구경꿀잼이었(.......)

반성할께 ㅜ.ㅜ


P.S: 마라탕 연료화에 모두들 동의한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연료의 관용의 승은을 입었다면 보통사람이면 쪽팔림에 에라이...ㄲㄲㄲㄲㄲㄲ(아...배야)

     암턴 반성의 아침이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