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고집하는 새끼들은 애초에 다른 이유 때문도 아니고

그저 닭그네에 대한 의리 때문에 고집하는 거지. 교통편이 좋다 가깝다 이지랄하는데 해운대에서는 김해공항도 1시간 거리다.

그리고 18R서클링 이라는 존재만으로 병신공항. 김해공항 해결책은 반경에 있는 마을이며 산이며 싹다 밀어버려서 없앤다음에

확장하면 가능하다. 소음피해가 있다는 지역까지.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전혀 없지.

 

확실히 TK 새끼들이 주장하려면 밀양신공항을 주장했어야 할 거라는 의견들이 많은데 왜 그들은 밀양 신공항을 주장하지 않았을까?

애초에 밀양이 가치가 없었기 때문. 교통편 병신이지, 인구유동도 병신이지, 접근성에서 김해보다 나을게 1도 없거든

할 거면 차라리 양산이 나았을 거다. 물론 김해나 양산이나 큰 차이 없으니 반발이 컸겠지만.


그럼 남은게 가덕도지? 까놓고 말해봐라. 가덕도 이거 문재앙이나 민좆당이 주장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거잖아?

아니 그걸 떠나서 애초에 부산도 안 사는 새끼들이 말이 많아? 

아니면 아직도 닭그네에 미련을 못 버린 거냐? 가덕도 때문에 부산 쪽 민좆당 새끼들하고 총리+국토부하고 존나 충돌 있었던 건 알고나 있냐? 부산쪽에서 민좆당이나 국힘당 둘 다 가덕도에 찬성하는데 국토부 김현미 씨발년이 김해신공항을 존나 고집부려서 갈등이 있었던 걸 TK의 병신들때문에 부산시장자리를 도로 민좆당한태 헌납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