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요 성씨중 절반이상이 신라를 시작으로

고려시대까지 중국에서 귀화한 성씨이고

한국 토종의 성씨는 박씨정도 제외 소수 

인원으로만 존재함.


즉 한국인의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중화민족에서

기인한 씨족사회에서 시작했고

한반도 토종의 민족과 문화는 한국인들이 

스스로 말살한지 오래임. 


유전적으로는 더말할 나위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