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공통점은 사람을 집단 정체성(자기 민족, 타민족 여성, 비여성 프톨레타리아, 악마 게르만, 비게르만)으로 분류하고, 그 구성원들은 집단 정체성만을 가짐. 

개인의 자유, 사상의 자유가 용납되지 않고 그러다 보니 인권유린도 합리화만 가능하면 가차없이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