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507650

"좌파정권, 나라는 거덜내도 내 냉장고는 꽉꽉 채워준다"

아르헨티나 정부 "실업수당 2배 올리겠다" 발표하자 노조 환호
국민 1000만명이 무상보조금에 의존… "지원 없으면 굶어죽어"

정의당이 이미 공약한건 했지? 20살 되면 몇천만원씩 쥐어준다고.

민좆당도 경제 해 먹은 것 보면 갸들도 경쟁적으로 할 것 같다.


그리고 아르헨티나가 민좆당이 바라는 미래지 뭐 ㅋㅋㅋㅋ

세계은행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하루 수입이 1.9달러(약 2200원) 미만인 극빈층 비율은 7%(315만명)다. 국민 중간 소득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구를 뜻하는 빈곤율은 작년 6월 말 35%를 기록했다. 이는 국민 중 1600여만명이 병원비나 전기료도 못 내며 궁핍하게 지낸다는 말이다. 경제가 이러니 정부로부터 무상 보조금을 받는 인원은 1985년 50만명에서 2005년 600만명, 현재는 1000만명으로 늘었다. 국민 4명 중 1명꼴로 무상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다. 이미 7남매를 낳았고 그중 15세 딸이 다시 자식을 낳아 할머니가 된 서른두 살 실비나 살룬케씨는 "정부 보조금이 없으면 당장 굶어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조금 재원은 세금을 올려 뽑아내고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해외 사용 카드액의 35%를 세금으로 걷겠다고 발표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대 정치학과의 루이스 토네이 교수는 "정부가 노조와 영합한 포퓰리즘을 펼치는 동안 빈곤이 더욱 심화돼 통제 불가능한 지경이 됐다"고 진단했다.


P.S: 민좆당이나 알젠틴이나 부자 증세로 복지 틀어막고 있거든.
      한국 민좆당도 부가가치세 올려서 복지 보강한댔고

      부동산 세금 올려서 서민복지 한대니, 알젠틴과 뭐가다른지 생각해보자 ㅋㅋㅋ
      이미 리얼타임으로 민좆당이 벌이고 있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