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는 칼럼 하나 썼다고 신상털이에 고소에


유태인 상점 때려부수던 SA 대원들이 이랬을라나.


자기 가족한테 자아비판 시키고 두들겨 패던 홍위병이 이랬나.


기본적으로 파시스트와 그 추종자들한텐 지켜야될 ‘선’이라는게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