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밥들이 의사된다고 의료체계가 망한다는 이해가 안감


그 예시로 자주 드는 큐바도 정작 보면 평균 수명이 70대 후반인거로 기억 하는데



초반 임팩트야 뭐 있겠지만 이게 의사문제만도 아니고 

어차피 나라에서 지불 능력도 안되는건 다 알거고

또, 인구는 하향세로 파악 꼬라박고 있기 때문에

기술의 진보 외에는 의대증원 전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없잖음

지금은 뭐 상급병원가면 사람 밀려서 대충 진료 안함?


차라리 이후 신규 의사 수준에 맞춰서 진화하는 설비나 인프라로 

의술 수준이 반등할수 있게 해야 하는데

쟤들은 시장의 잠재력이나 기술력은 싹 말을 안 하고 있는거 같음.


더이상 사람만 갈아 쓰는 시대가 어려우면 다른 학문과 어우러져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가는게 옳은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