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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말하는거 들을 때마다 [5]
      663 0
      조카보고 싶다
      668 0
      친갓집이 좃같아도 돈덕분에 참는다
      672 0
      사회 우리집안 추석문화 [7]
      655 1
      친갓집한테 고마운건 딱 하나임
      717 0
      친척 = 군대 [1]
      730 0
      내 외가친척 가계도 정리해 보자면 [1]
      702 0
      친가집 때문에 벌교에서 왔다고 하면 무조건 꺼리게 됨
      645 0
      우리 가족 섬뜩한점 [9]
      733 0
      양가에서 장손이면 고통스럽다 [3]
      755 0
      우리 집은 워낙 희성이라 족보 가지고 주작쳤을 가능성은 제로임 ㅋㅋㅋㅋ [3]
      653 0
      이게 증거가 될려나? [5]
      714 1
      사촌들이 다 성인이라서 [4]
      648 0
      친갓집 가면은 애가 왤케 우울하게 변했냐고 하는데 [1]
      738 0
      할아버지께서 좀 특이한 케이스였음 [1]
      743 0
      다들 모이면 술마심? [9]
      668 0
      나는 친가친척보다는 외가친척쪽이랑 더 친함 [1]
      700 0
      친가 상대의 대사기단 [4]
      662 0
      이놈의 개같은 집은 벌초 업체 쓰면 간단해결될거를
      619 0
      추미애 진짜 돌아버린거냐 [6]
      667 1
      사회 친척?
      712 0
      친척들이랑 친하면 [5]
      703 0
      근데 벌초 직접하냐? [4]
      677 0
      나는 외가 쪽으로 내려갈 때마다
      646 0
      가문의 자랑? [15]
      659 0
      난 외외가 쪽 육촌들이랑은 친한데
      581 0
      우리집안의 어이없는 전통 [8]
      655 0
      친가랑 외가는 같은 도시여도 천지차이임 ㄹㅇ [2]
      611 0
      우리 집 추석에서 가장 [1]
      591 0
      친척들과 사이 좋으면 좋은 점 [3]
      647 0
      나는 2대째 군단급 사령부 행정병 출신임 [1]
      700 0
      올해 설날에 [1]
      650 0
      명절은 역시 화투 배팅이지 [2]
      644 0
      명절때 제일 볼만한건 [12]
      641 0
      친가 외가 다 인천살아서 좋다
      612 0
      친척관계 좋은게 더 드믄거 아니냐 [2]
      664 0
      우리 가문의 자랑 [5]
      714 0
      이집에서 왜 장손으로 태어난걸까 [2]
      678 0
      생각해보면 친가 친척들간의 관계가 좀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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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종사촌들 중에서 [2]
      710 0
      동생새끼는 세상에 나온지가 몇년인데 [2]
      667 0
      우리 집 추석 풍경 [3]
      643 0
      다들 왜 친척이랑 사이 안 좋냐. [1]
      666 0
      친척 특
      656 0
      다들 추석으로 고민이 많네 [2]
      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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