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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년 전 명절에 되게 마음 아팠던 거 [1]
      693 0
      난 할머니 제사가 참 싫어 [2]
      663 1
      애 재우기 되게 힘듬
      603 0
      우리 할머니는 [1]
      694 0
      문제 드리겠습니다 [9]
      699 0
      증조할머니 보고 싶다 [2]
      751 0
      진짜 2000년대 웰빙열풍 돌아보면 [1]
      676 0
      옆에서 조카가 [2]
      695 0
      재밌는 기사 하나 갖고옴 [4]
      612 0
      난 좋은 추억 밖에 없어. [4]
      680 0
      군 제대하자마자 장례식장 갔다 [2]
      703 1
      진짜 잼민이 때 증조할머니용 과일 멋모르고 처먹었던 거 후회된다 [2]
      683 0
      갑자기 할아버지가 떠오르네 [4]
      699 0
      작년 6월에 친척 한 분 돌아가셨던 적이 있었는데 [1]
      691 0
      그래도 대한민국 꿈을 심어주는 좋은 나라 아니냐 [3]
      727 0
      국민의힘도 뭐 터졌다 [1]
      677 1
      뭐든 있을때 잘해라 [1]
      685 0
      아 외갓집에서 해주는 밥 존나 맛있었었는데 [1]
      663 0
      외할머니 특
      674 0
      다들 외가와 좋은 추억이 많나봐 [5]
      709 0
      울 외할머니 보고싶다... [7]
      727 0
      안성 특산품
      661 0
      보통 부모가 맞벌이이면 [3]
      631 0
      외할머니가 예전에 순천 시내에서 식당을 하셨어서 그런지 [2]
      702 0
      큰집 내려가도 어른들밖에 안계셔서 [1]
      713 0
      이번엔 물난리인 미국 [1]
      668 0
      왜 다 친가보단 외가 쪽이 더 친근한 걸까 [1]
      692 0
      외갓집의 사육고리 [4]
      724 0
      그게 외가 친가의 차이가 [1]
      682 0
      나는 해남에 있는 친가 집으로 내려갈 때마다
      675 0
      근데 다들 대부분 친가보단 외가 쪽이랑 더 친하더라고 [4]
      592 0
      내 군대 선임썰 [11]
      715 0
      근데 외갓집은 어째 다 일치하냐. [8]
      732 0
      제일 해봤던 사이코같은 생각이
      694 0
      나한테 명절은
      672 0
      뭐 어쩌겠냐
      677 0
      애초에 서민 가정에서 태어나서 참 다행이야 [4]
      695 0
      친척분들 착한 장손은 이제 더이상 없답니다 [5]
      675 0
      우리 친척들만 배 위에서 제사지내나? [11]
      638 0
      근데 보통 종교있으면 기도하냐? [3]
      695 0
      우리 집은 삼박자가 딱 맞춰져있음
      668 0
      우리집 외가도 약간 레전드 이긴 하는데 [2]
      768 0
      본인 사촌 특 [1]
      656 0
      우리 집은 남자들이 [2]
      702 0
      인생목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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