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313명
알림수신 24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3년 전 명절에 되게 마음 아팠던 거
[1]
693
0
난 할머니 제사가 참 싫어
[2]
663
1
애 재우기 되게 힘듬
603
0
우리 할머니는
[1]
694
0
문제 드리겠습니다
[9]
699
0
증조할머니 보고 싶다
[2]
751
0
진짜 2000년대 웰빙열풍 돌아보면
[1]
676
0
옆에서 조카가
[2]
695
0
재밌는 기사 하나 갖고옴
[4]
612
0
난 좋은 추억 밖에 없어.
[4]
680
0
군 제대하자마자 장례식장 갔다
[2]
703
1
진짜 잼민이 때 증조할머니용 과일 멋모르고 처먹었던 거 후회된다
[2]
683
0
갑자기 할아버지가 떠오르네
[4]
699
0
작년 6월에 친척 한 분 돌아가셨던 적이 있었는데
[1]
691
0
그래도 대한민국 꿈을 심어주는 좋은 나라 아니냐
[3]
727
0
국민의힘도 뭐 터졌다
[1]
677
1
뭐든 있을때 잘해라
[1]
685
0
아 외갓집에서 해주는 밥 존나 맛있었었는데
[1]
663
0
외할머니 특
674
0
다들 외가와 좋은 추억이 많나봐
[5]
709
0
울 외할머니 보고싶다...
[7]
727
0
안성 특산품
661
0
보통 부모가 맞벌이이면
[3]
631
0
외할머니가 예전에 순천 시내에서 식당을 하셨어서 그런지
[2]
702
0
큰집 내려가도 어른들밖에 안계셔서
[1]
713
0
이번엔 물난리인 미국
[1]
668
0
왜 다 친가보단 외가 쪽이 더 친근한 걸까
[1]
692
0
외갓집의 사육고리
[4]
724
0
그게 외가 친가의 차이가
[1]
682
0
나는 해남에 있는 친가 집으로 내려갈 때마다
675
0
근데 다들 대부분 친가보단 외가 쪽이랑 더 친하더라고
[4]
592
0
내 군대 선임썰
[11]
715
0
근데 외갓집은 어째 다 일치하냐.
[8]
732
0
제일 해봤던 사이코같은 생각이
694
0
나한테 명절은
672
0
뭐 어쩌겠냐
677
0
애초에 서민 가정에서 태어나서 참 다행이야
[4]
695
0
친척분들 착한 장손은 이제 더이상 없답니다
[5]
675
0
우리 친척들만 배 위에서 제사지내나?
[11]
638
0
근데 보통 종교있으면 기도하냐?
[3]
695
0
우리 집은 삼박자가 딱 맞춰져있음
668
0
우리집 외가도 약간 레전드 이긴 하는데
[2]
768
0
본인 사촌 특
[1]
656
0
우리 집은 남자들이
[2]
702
0
인생목표
[6]
6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