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밀어도 존잘인 거 티나더라 ㅅㅂ

ㄹㅇ 인생의 불공평을 두번째 느낌

첫번째는 훈련소에서 체육 관련 특기 애들 존나 잘 뛰고 운동 존나 잘 해서 힘들어 하는 기색 없는 터미네이터 같을 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