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정상진급하고 담달 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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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꿈꾸는 자들
육군
와 진급시험 다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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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치킨 피자 햄버거 걸고 「최애의 짬밥」 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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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군대 인식 안좋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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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소속 상관없이 자신만의 꿀팁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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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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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챈은 면제도 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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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 광고보니깐 콩밥 나오던날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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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 코로나 군번의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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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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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 파견대에서 먹던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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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도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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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딱히 대회 참여할건 아닌데 광고보고 생각나서 써봄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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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 긴말 필요 없는 요즘 군대 맛잘알 조합
92
1
2946
군붕이들이 조아하는 짬밥
[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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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
대회
[최애의 짬밥]미슐랭 치킨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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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나도 최애의 짬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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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 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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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 아! 기합찼던 그날의 짬밥이여! '동치미 막국수'
[5]
621
15
2941
대회
「최애의 짬밥」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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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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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mr은 도대체 어떤 무전기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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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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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기튀김 나오는 날이 좋더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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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살려줘 뭐 급하게먹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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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은 봐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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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군붕이... 이거 뭐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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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바 어쩐지 파딱들 안보이더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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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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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 참고로 나도 참가할거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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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933
대회
치킨 피자 햄버거 걸고 「최애의 짬밥」 대회를 개최합니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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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로 배너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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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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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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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짬 메뉴 뭐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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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생활관서 개구리 키운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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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빵식이 나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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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 찜닭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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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돌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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