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유저 성명문과
1번의 간담회를 하였다




스마일게이트의 악명때문에 퍼블의 손에서 벗어나면  더 잘하겠지

결과는 같았다




역대 4번의 총괄PD가 바뀐 곳 위에서

군림하며  변화 및 개혁을 하지않으려는  어떤 한 사람 덕에

게임의 목숨을 4번이나 살려준 기회를 다 놓쳤다.




아직도 볌화하길 바라는 사람이 있나?

같은 돌부리에도 1번넘어지면 이해해주고

 2번넘어지면 조심성없는 사람

 3번 이상 넘어지면 병신이랬는데

 이겜은 스팀이관까지 합치면 무려 5번의 기회가 있었다






이미 여기서 오래 남아서 겜하는 사람은 겜이 변화하는걸 보려고 있는 사람들이 아님

걍 운구차 옆에서 운구 지켜봐주는 조문객들이지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클로저스 사태 터지기 이전보다 지금이 사람이 더 많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