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중 극소수만 똘기있는데 직업 경험담씀


새벽 쓰레기무단투기노인-버스정류장 쓰레기통 이런곳몰래버리는데 검은봉다리대놓고들고오다 나보면 멈칫거림

그거 걸리면 벌금인데 좋게 말하면 일단 ㅈㄹ부터함 사과없음


혀차는 노인-어려보이는데 이거왜하냐고 여기까진괜찮은데 얼마나 배운게없으면이라던가 결혼하겠어?밥은 먹고살정도는 주냐는둥 가차없이 뺨따구 날리고싶을때가있음


쉬는꼴못보는 노인-일하고 쉬려고 편의점이나 의자에앉아있으면 태클거는노인꼭있음 내 세금으로 월급주는데 왜 쉬냐고 일하라는둥 민원넣는사람도있음


지 집앞 골목길 등 청소해달라는 노인-집앞 담배청소 등 본인이하는걸 민원넣어서 바쁜데 가면 꽁초몇개있음 개빡침 등등 너무많다


그냥 ㅈㄹ부터하는 노인은답없음 설명하고 이해시키려하지말고 피하면좋은데 부딛치면 그냥 억울하고 빡쳐도 넘겨라 나만 피곤해진다


암튼 매너있는노인도있지만 ㅂㅅ들도많음 소붕이들은 매너있는 소붕이가되자 데자각 켜지면 바로 벌금끊어버리고 그때되서 사과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