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시장이 재밋엇고

가끔밥도줫고

여름 캠프에서는 수영장에 보내줫기 때문에......

근데 갑자기 참회의 시간을 가진다면서 목사가 중간에

가사없는ccm?감성클래식같은걸? 틀어놓더라구

성경 구절을 비유하면서 설교하는데

강당에 있는 애들/어른들이 막 울기 시작하더라고

그거 보고 뭔가 무서워서 그 교회 이후로 안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