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지나가던 남자가
우연히 마주친 실종자를 찾는 등신대가 아무 이유없이 맘에 안 들어서
장갑에 커터칼까지 가져와서 훼손했는데
우연히 그 남자와 실종자가 같은 학과 출신인데다
우연히 같은 시기에 학교를 다녔을 수도 있는 걸까?
아 정말 무섭다

우연히 지나가던 남자가
우연히 마주친 실종자를 찾는 등신대가 아무 이유없이 맘에 안 들어서
장갑에 커터칼까지 가져와서 훼손했는데
우연히 그 남자와 실종자가 같은 학과 출신인데다
우연히 같은 시기에 학교를 다녔을 수도 있는 걸까?
아 정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