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본인 누나 이야긴데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셨음

그 후 얼마안돼서 엄마 보려고 묘에 갔는데

누나가 하는말이 엄마 보내드리고 이틀정도 뒤에

잠을 자는데 앞에 엄마가 나오더니

엄마가 꿈에서 왜 자기 보러 안오냐고 성질냈다고함ㅋㅋ

그리고 그대로 가위눌림ㅋㅋ

진짜 엄마들 자식사랑은 안변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