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우리집은 아니고 나무로된 대문앞에 있었는데 치마입은 여자가 있길래 벽에 기대(?)고있는 뭉둥이로 머리를 쳤고 여자는 비정상적으로 피흘리면서 그대로 깨어 할머니에게 말한ㅣ귀신이라고 기쎄다는데 난 솔직히 무서운 이야긴 좋아하지만 귀신이라든가 가위,예지몽같은걸 안꿔서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