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앞에 폐건물이 하나 있었어

거기 입구에 표지판이 있었는데 표지판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시오] 라고 썼었음

나는 표지판을 보면서 한번 들어갈까 생각중였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폐건물에 들어감

그러다가 1 ~ 2분쯤에 다시 나왔는데 그 남자 어깨에 얼굴이 다 하얗고 계속 웃고있는 여자귀신이 있었음

나는 귀신보고 놀래서 넘어졌음 그러자 그 남자 괜찮으세요? 라고 말했는데

그 여자귀신 날 쳐보면서 웃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