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럴만도 하다고 느낀게
실제 옛날 일본 TV 광고들 보면 진짜 이게 뭔가 싶은 뒤틀리고 기괴하고 의미를 알 수 없는 광고들 많더라 ㅋㅋ

특히 80년대에서 00년대 초반까지의 광고들중에 무서운거 많음

2000년대 초반의 남성잡지 광고





86년도의 크리넥스 티슈 광고 (엄마와 함께 아기 오니가 등장함)





후지테레비에서 92~93년 동안 심야에 방영한 의미 불명의 광고 'JUNGLE'



저 정글이라는거 음악방송 직전에도 나왔다고 하고 다음 프로그램 방영 예고하면서도 나오고 그랬다는데 그것 말고는 무슨 목적으로 왜 틀어준건지 모른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