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내 아버지가 (40대 후반) 어린 시절에 새벽 4시쯤에 할아버지가 영화를 볼 때 아버지가 같이 봤는데 그 영화 내용은 대충 휴가를 떠난 가족이 어느 저택에 서 머무는데 그곳에서 남자는 악몽을 꿈 그래서 남자는 이 저택을 떠나려고 하는데 아내는 떠나지 말자고 함 그렇게 말싸움을 하지만 결국 떠나기로 결정함 그레서 떠나지만 중간에 아내가 엘레다이스 부인에게 인사해야겠다고 해서 돌아갔지만, 아내가 안 나와서 들어갔는데 아내가 안 보여서 찾다. 다락방? 인지는 확실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어두운 곳에 앉아 있는 아내를 발견해서 얼굴을 보는데 귀신 얼굴처럼 죽어있고 그 순간 집이 무너져서 가족이 전부 죽음 그리고 그다음 장면에서 다른 가족이 그 자택에 휴가를 오는 장면이 나오고 그것에, 액자에 죽은 가족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끝남


나랑 아버지2시간가량가량 찾아봤는안 나와서와서 올려봅니다.


시간이 오래되고 나도 들은 거은거 적은 거라서 정보가틀릴수도 있는데 '엘라다이스이스 부인'이 나오는 거는 확실함


더 헌팅'컨저링, 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