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의 그 죠타로가 줘패는 시원한맛이 없긴 없네

가만보면 죠죠는 각 부작마다 장르를 살짝 바꿔가며 선회하는 느낌임

1부 전형적인 용사물
2부 개그 + 석가면 떡밥정리
3부 원펀맨같은 막강한 주인공 모험물
4부 학원물로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