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JiWBLca6D4

闇を欺いて 刹那を躱(かわ)して
야미오 아자무이테 세츠나오 카와시테
어둠을 기만하고 찰나를 주고 받으며

刃すり抜け奴らの間隙(すき)を突け
야이바스리누케 야츠라노 스키오츠케
칼날을 빠져나와 녀석들의 허를 찔러라

つらぬいた信念(おもい)が 未来を拓く
츠라누이타 오모이가 미라이오히라쿠
관철해 온 신념이 미래를 연다



여기서 나온 찰나를 주고 받는다는게 애시디시전에서 자신의 주특기였던 "네가 다음에 할 말은" 이라는 대사를 빼앗긴 상황에서도, 트릭을 들킨 상황일지어도, 그 상황에서 적을 기만해 이겨낸, 즉 실로 트랩을 짜인걸 간파당하고 끊겼지만 2중트릭으로 이긴것과 같은 죠죠, 무력은 어느 죠죠보다 약할지라도 지능은 압도하는, 그런 죠셉을 잘 표현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