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학살 같은 거라면 어땠을까? 몇몇 젊은이들에게 그래도 의도는 공감간다는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한마디로 시간 가속으로 노인들을 제거하고 젊은이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준다 같은 목표였다면 어땠을까 싶다.


세대 갈등 보자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


물론 이런 건 너무도 극단적이니, 악당인건 변함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