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하는 브라우니..."

"... 바닥에 탄피네"

"슬쩍"

"키히힣힣히힣"

"어?"

"왜요?"

"탄피가하나 모자릅니다"

"모자르면 찾아야지"

"저희는 가보겠습니다"

"어디가 너네도 찾아야지"

 "브라우니 개새끼야..."


"다음은~"

"티에치엔!"

"응? 주인"

"뭐라고? 홍콩의 민주화와 위구르, 내몽골, 티베트의 독립을 지지한다고?"

"갑자기 왜그래?"


※홍콩은 최근 중국령이 됐다 시발

"알겠어 천안문에서의 일은 잊지않을게"

"으... 나 갑자기 어지러워"

"키힣힣히"



"금란!!!!!"

"꺄앗!"

"히힣히히"

"레아는 아가야"

"...?"

"사실이 아닌말을 한거야!"

"반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밑장빼기!!!!"

"어어???"

"나염색해줘"

"여러색이라 힘들겠지만... 해보죠!"

"이쁘네... 이제 입영컷으로 잘라줘"

"엗"

"시원하니 좋네"

"오타쿠새끼!!!"

"지금 오타쿠라고하셨나요? 그게 무슨뜻인지 아시나요? 참나 비하발언을 듣고있네"

"네다씹!!!"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다시해!!"

"일부로 넣었사옵니다"

"뎃"

"다른거도 조금 넣었사옵니다"

"어나어지ㄹ..."


철푸덕

"똑똑히 복수해드리지요"

"역시... 주방장님..."

"멸망전에는 이런말을 했다지요"

"taiwan No.1"





이후 존나혼났다...진짜 좆나. 좆이 날아갈정도로 혼났다




요새 달달한거만 적었더니 내 프라이드였던 광기를 못적어서 적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