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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가 커피를 두고 가면서  "주인님 입에는 이 정도의 커피 구정물이 어울립니다." 라고 하면서 휙 돌아가는 것을 명령으로 멈춰 세우고 싶다.


바닐라가 얼굴을 찌푸리며 "바쁜데 이게 뭐하는 짓이죠?" 라고 하면 "벗어." 라고 명령하고

바닐라가 "역시 시도때도없이 발정나는 원숭이같은 성욕이군요" 라고 투덜거리면서 벗으면서 다가오면


"움직이지 말고 입 다물고 거기 서 있어, 옷은 아래에 차례대로 개어놓고." 라고 명령해서 묵묵히 옷을 벗는 바닐라가 보고 싶다

바닥에 사각으로 개어진 메이드복 위에 스타킹, 가터벨트, 카츄샤가 차례대로 놓여지고 마지막엔 속옷을 올려놓으며 경멸하는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보는 바닐라를 보고싶다.


아무리 바이오로이드라도 수치심은 있었기에 손으로 가리려고 하는 바닐라를 "안돼, 차렷 자세로." 라고 손을 치우게 하고 싶다.


그리고 오나홀과 태블릿을 꺼내 바닐라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전에 찍어놓은 히루메 알몸목줄산책섹스영상을 보면서 한 발 뽑은 후에 얼굴이 새빨게지고 차렷 자세로 움직이리도 못한 체 주먹을 꽉 쥐면서 우는 바닐라를 보고 싶다.


그런 바닐라에게 "왜 이게 필요해?" 하고 물어보면 바닐라는 조용히 머리를 끄덕이고 그런 바닐라에게 "그럼 꿇어서 빌어봐" 라고 말하면 바닐라는 부들부들 떨면서 "주인님의 육봉을 이 건방진 메이드한테 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알몸도게자를 하는 것을 보고싶다.


그런 바닐라의 모습을 보고 일어나서 "너같은 메이드한테는 이 정도가 딱이지" 라고 하면서 오나홀 안의 정액을 개어 놓은 메이드복과 속옷 위와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바닐라의 머리카락에 뿌리고 스피커폰으로 앨리스를 부르고 싶다.


곧바로 찾아온 앨리스와 질펀한 섹스를 30분정도 한 뒤에 아직도 조아리고 있는 바닐라에게 "뭐해? 그 옷 가지고 나가" 라고 말하고 훌쩍거리면서 나가는 바닐라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