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있어서 감각이 둔해진 키르케와 촉수가 친해져서 술 먹는 짤


을 생각하고 그렸는데 


음~ 하반신은 라쿤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십쇼!



키르케




https://arca.live/b/live/94715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