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번째









한겨울이지만! 크리스마스지만! 콘스탄챠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ㅎㅎ


솔직히 작년 워터 파크 이벤트에서 콘챠 수영복 희망고문에 맺힌 한이 크기도 해서... 한번은 이렇게 그려줘야겠다고 벼르고 있었네요.ㅋㅋㅠㅠ


콘스탄챠의 수영복과 유혹뿐만 아니라 바닐라의 여전한 언니 바보+질투, 앨리스와 샬럿의 자존심 대결 런웨이, 귀염뽀짝한 자매들을 그릴 수 있어서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ㅎㅎ


눈 내리고 많이 추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항상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닐라 세라피아스 앨리스 콘스탄챠




https://arca.live/b/live/9483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