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아니고 취미의 영역에서 귀찮은 작업 감수하면서 한다는 게 참.. 보통 간단한 구상만 쓰려고해도 현타와서 접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생각드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현실인데 몇달 몇년동안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음. 개발능력자들은 왜캐 또 많은지 신기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