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링크 : https://arca.live/b/smpeople/25809723


원래 TRPG 많이 하기도 하고, 이런 설정딸 존나 좋아해서 좀 시간 들여서 만들어봤음.


결론적으로는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에 나오는 희생양이 되었다.


차이점이라면 아주 막장으로 굴려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희생양 본인이 바라는 상황이라는 거.


공주 하나가 희생하는 것으로 최고의 국가가 되었고,


그렇다고 희생당한 공주가 멸시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수에게 인정받으면서 사랑받음.


공주 개인적으로도 봐도 비록 성적으로 가학적이긴 하나 서로 사랑하는 애인이 있고


본인 능력이 좋아서 여왕을 위해 조력자로 지낼 수 있는 정도이니 좋은 인생이겠지.


근데 씨바 이렇게 열심히 짜면 뭐하냐고...


아무것도 못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