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만들기로 대충 만들고 로그인 해봤습니다.


이름은 국룰인 아나타를 꼬아서 안타로 정했고


왜 시간이 1:14인지는 모르겠지만 


멀티 에라가 개발되고 베타 접속 테스트까지 간 것에 대하여 


코딩은 잘은 모르겠지만,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또한,  유저 간 대화가 가능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신사에서 연회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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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갱신되서 다시 들어가보니 맵 이동이 신기했습니다.


인사하니 영문도 모른체 쳐맞았군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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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백은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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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구현이 아름답습니다.


개인적으로 TW보다 크고 보기 편해서 좋군요



탐색하면 아이템이 나오네요


그런데 '고급'인 주제에 회복량이 1이 뭡니까



그런데 포박 용 밧줄?


못참지


얻어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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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때린다가 사라졌네요.


누가 때린 횟수가 많으면 얻어 맞는 것 때문에 귀찮았는데, 나중에는 간략화 해서 얼마나 얻어 맞았는지 나오게 하거나


무분별한 구타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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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질을 얻었습니다!



일단 제 컴퓨터 모니터가 좁은지 (15인치 노트북인데) 전체 화면에서 금액 표기가 안나오는 걸 확인해서


에라 사이즈를 줄였더니 그림 글자배열이 깨지는게 안타깝네요 전체적으로 조금 줄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오류가 뜨면서 튕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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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를 입력하면 캐릭터 정보가 뜨는군요!



하이퍼 레인보우 빵... 뭔가 있어 보여서 돈을 열심히 모아서 구매했습니다.



소질[하이퍼]를 획득했습니다!



먹으니 실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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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생각하고 비교해본 결과 고유 아이디는 계정을 만든 순서임이 틀림없습니다.


이 괴씸한 캬루는 1이네요?


아멜리아도 1보다 큰 숫자였는데.



하이퍼 소질의 싸다구를 날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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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뒤 종료?...



캬루는 맞아야합니다.



죽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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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12시 정각을 이루며


베타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때리는거나 탐색할 때 그 누르는 간격에 따라 데미지와 획득 확률이 달라지는 시스템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