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조금만올리니까


돈벌랴 포로 설득하랴 스탯올리랴 존나바뻐서 떡을 못치네....



구상이 거의없는대신 이벤트가 많아서 좋긴한데


그래도 역시 캐릭터랑 찐득하게 붙어있을려해도 주변에서 존나 앵겨대네




하다가 빡쳐서  도시 2개만 먹고 잡은 서번트 전부 창관행


돈으로 미친듯이 스텟펑핑+ 마구징병해 공,방 SS찍은 년들깔아다

쳐들어오는 족족 잡아다 창관에 넣고 맵에 아무도 포로가 안남을때까지 하다가


그와중에 음문이벤트에 낚여서제일 따먹고싶었던 모드레드한테 새겼더니

셀프 마을창년 변기자청하더니  애정 친애 떨어지고 어디가서 떡치다가


온몸에 피어싱하고 약물중독에 임신달고 돌아오니까 현타와서 겜끔...





모드레드 십년아....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