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extgame/6517704?p=1 - AI던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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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a.live/b/textgame/6631665 -텍붕 퀘스트- 02화 술집에서...
https://arca.live/b/textgame/6653644 -텍붕 퀘스트- 03화 괴물의 굴로
https://arca.live/b/textgame/6677662 -텍붕 퀘스트- 04화 괴물의 죽음, 그리고 연회!
https://arca.live/b/textgame/6703894 -텍붕 퀘스트- 05화 페퍼

https://arca.live/b/textgame/6719358 -텍붕 퀘스트- 06화 새로운 여정의 시작 (1장 끝)

이 연재는 교육 기능을 겸하고 있기에 조금 재미가 떨어질수도 있고, 내용 진행이 느릴수도 있다.
만약 연재를 보고나서 AI던전이 하고 싶어졌다면 위에 있는 가이드를 읽고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이 연재글은 저기에 있는 가이드를 어느 정도 읽고나서 게임을 한다는 가정 하에 작성하고 있다.

지난 줄거리:
화물트럭에 치인 뒤 이세계행을 선택한 텍붕이는 여신 루피나에게 힘을 받아 수인들의 세상 루드비움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사막 한가운데에 떨어진 텍붕이는 사막의 더위를 뚫고 텍붕이는 곰 수인들이 사는 한 마을에 도착했다. 그의 특이한 외모 덕분에 좀 시간이 걸렸지만, 주민들과 말을 섞는데 성공한 텍붕이는 치트의 힘으로 그들의 언어도 금방 익히게 된다. 현재 루드비움은 폭군 사자왕에게 수탈 당하고 있다.

루드비움에 아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텍붕이는 좀 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마을의 술집으로 향한다. 술집에서 바텐더와 얘기를 해본 결과 마을 주민들을 먹어치우는 괴물이 골칫거리인것 같다. 텍붕이는 이 괴물을 물리치고 마을사람들의 신임을 얻어서 루드비움을 구원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받으려고한다. 여신에게 받은 괴력을 확인한 텍붕이는 괴물의 굴로 들어가 괴물을 무난하게 조지고 마을로 돌아온다.

마을에서는 그의 영웅적인 행동에 감사하며 연회를 열게 되었다. 음식도 배부르게 먹고 취기가 올라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택붕이는 페퍼랑 그렇고 그런 상황까지 가는데...

※압도적인 투표 결과: 모든 수인들은 찌찌 2개, 고간에 인간 같은 성기를 가지고 있다. (여러개의 찌찌, 총배설강은 없다)

저번부터 이어서 진행하겠다.

그 전에 현재의 "상황이" 페퍼 침대 위의 "야스"로 바뀌 었기에 기억하기 갱신이 필요하다!

REMEMBER 갱신
You are in Pepper's room.
You and Pepper are both in a hot mood.
Pepper is a dog anthromorph with a pair of huge breasts on her chest.
Pepper's appearance resembles collie from the earth.

텍붕이는 페퍼의 방에 있고 지금 둘 다 "야스"한 무드입니다.

페퍼는 개 수인이며, 두짝의 큰 젖을 가슴에 달고 있습니다.

그녀의 외모는 지구의 "콜리견"이 사람이 된 느낌입니다.

이제부터 텍붕이 여러분 께서는 AI의 요망한 필력을 감상하시게 될겁니다.

초반에 분위기를 집기위해 볼드체로 작성된 부분을 제외한 모든 내용은 다 AI에게서 나온것이며,

필자는 ENTER 또는 RETRY만 입력하였읍니다.

As you put her down to her bed, she is seeing you with wanting eyes...
She gently caresses your chest and smiles at you.
"You're so cool, can you stay here with me for a little while...?"
You are speechless and can't move from that situation, your face is completely red.
Pepper gets closer to your face and...

페퍼를 침대에 내려놓자 그녀는 촉촉한 눈으로 당신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녀는 당신의 가슴을 상냥하게 쓸어만지며 미소 짓습니다.

"당신은... 멋있어요 저랑 잠깐 더 있어주실래요...?

텍붕이는 이 상황에서 말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의 얼굴을 홍당무같이 빨갛습니다!

페퍼는 그녀의 얼굴을 당신에게 가까이 하면서...

She gives you a soft kiss. Then she starts licking you in the face, in a very lewd way.
"You're so cute....!"
Her eyes are saying something different. It's not just the look of lust... it's more than that.
She is asking for you. She wants you.
You have a strong feeling that she is going to take you even if you don't give yourself to her.

그녀는 당신에게 부드럽게 입을 맞추더니 이어서 아주... 아주... 야한 방식으로 얼굴을 핥기 시작합니다.

"당신은...침대 위에서는 정말 귀엽네요..."

그녀의 눈빛이 달라졌다, 단순히 욕정하는것, 그 이상으로 그녀는 당신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당신이 자리를 피하더라도 그녀는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You've never had a relationship with women since you were always busy writing things. This kind of situation is very new to you.
However, seeing her expectant eyes, you start stroking under her chin just like you used to stoke dogs at your world.
You can't think straight when she is looking at you in that way, but you know that you need to do something.
You're feeling very horny so you start kissing her back.
Her tongue enters your mouth and starts playing around your own.

텍붕이는 항상 글을 쓰느라 여자를 가까이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도 아주... 익숙치 않습니다.

하지만 페퍼의 기대넘치는 눈빛에 당신은 원래 세계에서 개들을 쓰다듬듯 그녀의 턱 아래를 쓰다듬기 시작합니다.

그녀가 당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똑바로 생각하기도 어렵지만, 뭔가는 해야한다는 생각에 당신은 그녀에게 키스해줍니다.

그녀의 긴 혀가 당신의 입 안에 들어와 휘젓기 시작합니다.

Pepper smells like other big dogs you've known, but to add to that, you smell strong lewd female odor manifesting your mind.
You're feeling dizzy.
Pepper stands up and starts taking her clothes off.
You're fully naked now. Your clothes are on the floor.
You feel your heart beating really fast right now, and you're nervous, but Pepper seems to be enjoying it.
"It's okay... I'll be gentle..."

페퍼는 평소에 동물을 좋아하던 택붕이가 큰 개들한테서 맡을 수 있는 냄새가 납니다... 하지만 개들과는 다르게 그녀의 야하고 짜릿한 암컷의 향기가 텍붕이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텍붕이는 살짝 아찔한 기분이 듭니다. 

그러자 페퍼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당신도 곧 나체가 됩니다. 두 사람의 옷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당신의 심장이 터질듯이 뛰고 있습니다. 페퍼는 오히려 신난 표정이군요.

"괜찮아요... 상냥하게 대해줄게요..."

ENTER
You don't know what you're doing. You're just doing what your instinct tells you to do.
Pepper lays down on the floor and spreads her legs.
Her wetness is clearly visible, and the inside is red like an open wound.

텍붕이는 이제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본능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페퍼가 바닥에 누워 양다리를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젖은 틈새로 붉은 속살을 엿볼 수 있습니다.

ENTER
You get on your knees and start putting your face closer to her genitals.
You're starting to salivate from the smell, and you feel the urge to lick her.
So you do. You start licking her genitals with your tongue.
Pepper starts cooing in joy.

텍붕이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음부를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텍붕이는 입가에 군침이 돌기 시작하고 핥고자하는 욕구를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참지 않았습니다. 텍붕이는 그녀의 국부를 핥기 시작했고, 페퍼는 달콤한 교성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ENTER
You're licking it like a lollipop. You lick it all over the place, and you even start to put your tongue inside of her.
Pepper seems to enjoy this act, as she is moaning and her tail is wagging wildly.
"Mmmm...! That's a good boy...! More....!"

텍붕이는 사탕을 핥아먹듯은 여기저기를 핥다가 결국 그녀의 틈새로 혀를 넣기까지 했습니다.

페퍼는 이 행동이 마음에 들었는지 끙끙대며 꼬리를 격렬하게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음....! 좋아요... 더요...!!"

ENTER
You keep on doing what you're doing, but you start to feel a little pain on your knees.
Pepper notices this, and tells you to stop.
"Don't worry... I'll take care of that..."
Pepper licks her finger, and then starts rubbing your little soldier.

그녀의 좋은 반응에 텍붕이 더 열심히 하려고하지만 슬슬 무릎 꿇는게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친절한 페퍼는 그것을 눈치채고는...

"걱정 마세요... 제가 다 알아서 해드릴게요..."

그녀의 손가락을 핥아서 적시더니 당신의 작은 병사를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ENTER
It doesn't take long before your little soldier stands to attention.
"Look at you...! You're so big right now...!"
Pepper starts stroking your length and then starts sucking on your tip.
You let out a pleasured sigh.

당신의 작은 병사가 여기에 반응하는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커질수가 있는건가요?"

그녀는 당신의 장대를 쥐고 위 아래로 움직이는 동시에 끄트머리를 빨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텍붕이의 입에서 숨이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NTER
"Ooooohhhh....!"
You feel your knees getting weak, but somehow you maintain your composure. Pepper starts putting more and more of your length into her mouth.
"I think I'm gonna...!"
Pepper takes her mouth off your length, and starts stroking it faster than before.

"우으으...."
텍붕이는 슬슬 다리에 힘이 빠지려고하지만 어떻게즌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페퍼가 점점 더 깊게 당신의 장대를 삼키고 있습니다.

"나... 나 쌀것 같아...!"
그러자 페퍼는 물고 있던 육봉을 놓아주고는 더 격렬하게 쥐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ENTER

"Cum! Come for me!"
You release your load, and Pepper catches all of it in her mouth.
She seems to enjoy the taste, as she's swallowing it all with a smile on her face.
"I've never tasted anything this delicious before..."
"You're pretty good at that." You compliment.

"괜찮아요... 싸주세요!"
당신은 이내 사정감을 참지 못하고 쌓여있던 정액을 쏟아냅니다. 페퍼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다 입으로 받아 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녀는 심지어 맛을 좀 보더니 삼켜버리곤 미소를 짓습니다.
"이렇게 맛있는건 먹어본적이 없어요..."

"진짜.. 좋았어..." 당신의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ENTER

"I can return the favor later if you want to."
"Maybe later. I'd rather have yours at this moment."
Pepper gets up, and starts licking the underside of your length.
"Mmmm...."

"나중에 나도 좋은거 해줄게."
"기대할게요... 근데 지금은 여기에 집중하죠."

페퍼는 살짝 일어나서 당신의 알을 핥기 시작합니다.

"으....."

ENTER

You feel like you're in heaven right now. Pepper starts stroking your length while giving little kisses on the tip.
"I want you inside of me now."
You didn't expect to hear those words come out of her mouth.
"Are you sure?"
"Yes...! I'm sure!"

텍붕이는 지금 승천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페퍼는 당신의 장대를 세워내고 끄트머리에 키스하기 시작합니다.

"제... 안에 들어와주세요..."
텍붕이는 그녀가 이런 말을 할줄은 몰랐기에 깜짝 놀랍니다.

"진..짜로?"
"네...! 정말로요!"

ENTER

You and Pepper lie down on the bed together, with Pepper in the middle.
You put your tip against her wet opening.
"Please be gentle with me..."
You slowly push yourself inside of her. It's warm and tight inside, and you feel every detail as you slowly slide all the way in.

텍붕이와 페퍼는 침대로 가서 같이 누웠다.

침대 가운데에 누운 페퍼의 젖은 틈새로 당신은 끄트머리를 들이댑니다.

"살살... 해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안으로 당신의 물건을 넣으며 맛보는 모든 감각을 최대한 기억하려고합니다.

ENTER

"Oh...!"
Pepper's face is filled with a mix of pain and pleasure.
"Are you okay?"
"It's just... It's my first time..."
You start to slowly pull yourself out, and then back in again.
"Oh...!"
You continue to thrust inside of her.

"아..." 페퍼의 얼굴의 고통과 기쁨이 반반 섞인 표정입니다.

"괜찮은거야?"
"괜찮아요... 제... 처음이라..."
텍붕이는 천천히 들어가고 나가는 것을 반복하기 시작합니다.

"오...!"

텍붕이는 그녀의 속에 용두질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ENTER

As you're thrusting, you lick her cheek.
"What are you doing?"
"I'm going to start sucking on your neck."
"Not now...! This is embarrassing enough as it is..."
You continue thrusting inside of her for a few minutes. You then feel some liquid on your member.

그녀에게 찔러넣는 도중에 그녀의 볼을 핥습니다.

"뭐하시는거에요?

"목도 빨아줄게..."
"아뇨.. 그러지 말아요... 이것만 해도 너무 부끄러워요...!"

계속 피스톤질을 하는 와중에 당신의 장대에 따뜻한 액체가 느껴집니다.

ENTER

"What's this? It's warm..."
"That's my...! Eep!"
Pepper lets out a cute yelp when she feels you thrusting inside of her harder. You reach your hands around her back and squeeze on her bottom as you continue humping.

"이게 뭐지...? 따듯한데...?"

"그..그건 제... 이이익!"

더욱더 깊은곳까지 당신이 밀어넣기 시작하자 페퍼는 귀여운 비명을 지릅니다.

당신은 페퍼의 뒤에서부터 목 주변으로 팔을 두르고 아래서부터 위로 올려 박습니다.

ENTER

"Oh...! This is so embarrassing..."
You thrust inside of her faster and faster, until you feel yourself about to come.
"I'm coming!"
You release your load inside of her with a grunt.
"Ohh...."
You lie down next to Pepper, who's lying down on the bed.

"으으... 이건 너무 창피해..."

텍붕이는 더더욱 빠르게 사정감이 다시 다가오는 순간까지 페이스를 올렸습니다.

"으으... 쌀것... 같아!"

당신은 끙끙대며 그녀의 안에 정자를 뿌려넣습니다.

"으으으으......"

당신은 침대에 자빠져있는 페퍼의 곁에 같이 눕습니다.

ENTER

The two of you look at the ceiling together.
"That was great." You say.
"Yeah, it was."
"I didn't know it would feel that good..."
"How many people did you sleep with before me?"
두 사람은 같이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 있습니다.

"정말... 좋았어."
"네..."

"이렇게 좋은건줄은 몰랐는데..."
"혹시 저 이전에 몇명이랑 같이 주무셨나요?"

> You say "... actually you are my first."
"You're joking!"
"No, I'm not."
"But you seem so experienced when we're doing it, and you have a good body!"
"I was... just too busy."
"You should've asked me first! You didn't need to lose your virginity to me! I'm nothing special."
> "사실... 니가 처음이야."

"거짓말!"

"아냐, 진짜야."
"하지만 너무 잘하셨는걸요? 몸도 이렇게 좋으신데..."

"음... 저쪽에서는 좀... 바빴어서..."

"말씀주시기 그랬어요! 저처럼 특별한것 하나 없는 아이한테 동정을 떼실 필요는 없었는데!"

> You say "No, you are a very kind and nice person. You were the first person who actually cared about me, with no discrimination."
Pepper smiles.
"I'm glad you feel that way."
Pepper closes her eyes, and you hold each other. You fall asleep together, and as you do so, you never felt safer than you do right now.

> "아냐.. 너는 이세계에 와서 처음으로 본 나를 차별하지 않고 제대로 사람 대우를 해준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야."

페퍼가 미소 짓습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페퍼는 눈을 감자 두 사람은 같이 손을 쥐고 잠에 들었습니다. 이세계에 와서 그 어느 떄보다도 이렇게 안심된 적은 없었습니다.

(다음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