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에서 집으로 귀가중에 일 도와주고 농장 납치라니.
이왕 간거 젖소변신 후 탈출하긴 했는데 중간에 기절 두번인가 해서 스트레스챌린지 150일짜리 도전은 일단 이번 세이브에선 실패로.
학기중이 아니라 방학때라 다행인데 노릴수 있으면 당하려면 겨울이 아니라 여름에 당하는게 낫겠군.
체구 왜소에다 아직 속임수쪽인가 덜 올려서 탈출을 못했다.
젖 짜면서도 순결 풀 노리려면 잠옷을 적당히 바꾸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