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가 연합체}

국기: 국기는 없으며 보통 도쿠가와 혹은 코바야카와의 가몬을 사용합니다.
표어: 칠가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설정: 코바야카와, 모리, 다케다, 도쿠가와, 오다, 시마즈, 와카자키. 7가문이 연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수도:  교바야카와 가문의 주성
군대: 다케다 육군, 시마즈 수군
역사: 노부나가와 이에야스 등의 인물들이 다시 태어나 이곳으로 와 세웠습니다.
산업: 주로 어업을 주업으로 삼으며, 농사를 짓는 곳도 많습니다.
종족:  대부분이 인간이며 오니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니의 대부분은 토벌되었으며 지금은 다케다의 영지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사실상 인간 단일종족입니다.

정치가문: 오다와 모리, 도쿠가와 가문
정치체제: 덴노가 존재하였지만 5년 전을 마지막으로 덴노가는 막을 내렸습니다.
군국주의, 연방제
국교: 신토, 불교

위대한 인물: 오다 노부나가
특성: '잔혹하고 냉철한 판단', '새가 울지 않으면 죽인다', '칠가의 중심은 나에게서 나온다'


<국민정신>

공간이동 요술: 우린 갑작스레 알수 없는 곳으로 이동당했습니다, 북부와 바다건너 조선반도가 통째로 사라졌고, 이로 인해 오다 노부나가의 지도력이 의심받고 있습니다. 몇몇 신사에선 저주라며 헛된 소문을 퍼뜨리고 있고, 신토의 영향력이 강한 일본열도는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효과: 안정도 -14%, 지지도 -20%, 치안 -12%


연합국가의 한계: 연합체의 한계로 인해 국가가 극도로 불안정해진다면, 연합체에 들어와 있던 이들은 탈퇴 및 독립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입니다. 지금처럼 말이죠.

효과: 안정도 -11%, 지지도 -19%, 민생 -21%, 치안 -11%


천황의 빈자리: 가족과 자녀 없이 사망한 천황으로 인해 덴노의 자리는 덴노가 죽은 5년 뒤인 현재까지도 공석입니다. 허나 덴노라는 이름은 그 누구나 탐낼만한 자리이며, 이는 이전 덴노의 10촌 이상의 방계들 또한 하는 생각일 것입니다.

효과: 안정도 -5%, 지지도 -3%, 치안 -9%


토벌된 오니?: 오니는 예로부터 사특한 존재로 여겨지며, 민생에 불안정을 주었습니다. 물론 칠가의 연합과 무녀들의 도움을 통해 오니들을 모두 토벌하였으나, 과연 이들이 모두 사라진 것일지는 여전히 의문인 사항입니다. 만약 국가가 무너진다면... 이들은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효과: 안정도 -1%, 치안 -1%, 특수 조건 만족시 이벤트 발생


일향종: 히에이 산을 오다 노부나가가 불태운 이후에도 이 무장승 집단은 살아있습니다. 이들을 상대로 타협하여 완전한 통합을 이룰지, 아니면 강력한 세속주의를 통해 다이묘의 권한을 확립할지는 결국 우리들의 결정권에 달려있습니다.

효과: 특수 조건 만족시 이벤트 발생


<국가 프로젝트>


<분야별 현황>
총인구: 900만명
과학-기술연도: 1570년
마법사용인구: 65,350명

- 마법사용불가인구:

- 제1종마법사용인구: 
- 제2종마법사용인구: 60,000명
- 제3종마법사용인구: 5,000명 
- 제4종마법사용인구: 300명 (가신급)

- 제5종마법사용인구: 50명 (다이묘급)

- 특종마법사용인구: 


<총계>

안정도: 56%

지지도: 51%

민생: 67%

치안: 62%

경제: 농본주의 사회인 우리 국가는 외국과 교역하지 않아도 자급자족이 가능했기에 주변국이 모두 사라진 지금도 건재합니다.

국내 종족별 영향력 - 인간 99.9%


@이태리

@게오르기_주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