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𐎧𐏁𐏂(샤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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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현재 지구의 페르시아와 같다

키루스 2세는 태어날때부터 영특한 지능은 물론 전쟁 능력과 내정 능력 등에서 다양한 두각을 드러냈다. 키루스는 세계의 왕 등으로 불리며 페르시아의 정복지를 넓혀나갔다.

그러나 그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스키타이 분파인 마사게타이 원정에 나섰을때 전투중 매복에 걸려 전사하였고 그의 숨통이 끊어짐과 동시에 이상하게도 페르시아 제국은 그 지구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구성 종족: 

인간 60%

수인 30%

훈족 10%


체제: 

위대한 인물: 키루스 2세

위대한 인물 특성:

제국주의

-땅을 넓히기를 원함

기회주의

-상대가 약해지거나 적당한 기회가 생기면 곧바로 실행함

비동맹주의

-확장에 방해되거나 실속없는 동맹을 맺지않음


<시사> 


종교분쟁

키루스 대제는 몸소 수많은 국가들을 정복하고 발 아래에 두어 지배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군을 꺾을 수는 있었지만 수많은 종교, 즉 그들의 마음을 꺾는 것은 아직 실패하였습니다. 워프 이후 혼란과 분열이 가속화되는 차에 이는 절대 좌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효과: 안정도 -20%, 지지도 -10%


영웅

키루스 대제는 밑바닥으로부터 대제국의 지배자가 된 인물입니다. 수많은 권력자와 다르게 권좌를 잡은 뒤에 폭정을 일으키는 일도, 감정에 매몰되어 살육을 펼치는 일도 없는, 말 그대로 성군이기에 그가 있는 한, 그리고 그와 같은 지도자가 있는 한 제국은 공고할 것입니다.

효과: 지지도에 상당한 버프, 웬만해서는 국내 정쟁에 세력들이 잘 따를 것, 안정도에 상당한 버프'


점령지 안정화

우리가 새로이 점령한 정복지는 광활합니다. 그 거대한 토양에 있는 수많은 민족과, 특히 기성세력인 훈족을 어떻게 휘어잡고, 또한 그들을 통제하기 위해 어떠한 정책을 펼칠 것인지는 우리 제국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효과: 정복한 울루스 지역에 대한 대민정책에 의해 버프와 디버프가 발생함.


<국가적 프로젝트> 


<분야별 현황>


-총인구: 3,200만명

-과학-기술연도: 100년

-마법사용인구: 

 마법사용불가인구: 

 제1종마법사용인구: 300만명 (수인 혹은 훈족 평민)

 제2종마법사용인구: 

 제3종마법사용인구: 100만명 (이 이상은 대부분 군인 혹은 귀족, 50만명 가량은 훈족 군인)

 제4종마법사용인구: 6천명 (훈족이 1,000명)

 제5종마법사용인구: 23명 (훈족이 3명)

 특종마법사용인구: 1명


<총계>


안정도: 70%

지지도: 70%

민생: 70%

치안: 60%

경제: 키루스 대제와 아후라 마즈다의 이름 아래 우리의 경제는 나날이 번성하고 있습니다. 곳간에는 곡식이 가득차고 백성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넘칩니다.

국내 종족별 영향력 - 

인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