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라이 조리돌림이 몇일동안 지속됐을때 그걸 내가 멈추려고 노력을 조금이라도 했었어야 하는데

 

결국 내가 가장 혐오하던 부류의 인간이던 다수에 의한 폭력의 방관자가 되어 있었음

 

반박할 거리가 없습니다.

 

이 시간부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으며 몇 일 정도 잠수를 타겠습니다.

 

@옥챠브리스카야레볼루치아 그쪽 덕분에 그나마 정신을 차림.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