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도 그렇고 한국 더빙팀도 좀 제대로좀 해주지


아쉬운게 좀 많음


셸리가 젤 열심히 참여한거같음


상황에 맞지않는 말투라던가 긴장감 없이 책읽듯이 하는 말투라던가


이건 한국업체가 잘못한 기분임


감정이 안실려있어


게임사는 한국 서비스에 진심이라 번역도 조선족 말고 한국업체나 더빙도 한국업체 외주 준 느낌인데


한국업체가 돈만 받고 대충 일한 느낌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