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제 렙 16찍고 스토리 따라 격투장 퀘스트 끝남
스토리가 약간 아쉽네 너무 두서없이 진행되고 인물들의 행동도 급발진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셜리 제외하곤 계속 엑스트라처럼 생긴 캐릭들만 만나서 몰입감이 떨어짐;; 게다가 지들만 아는 얘기 하는데 이해하기 힘들어서 붕괴 초반느낌 났음
그리고 적어도 이야기할 때는 시선이라도 맞추면 좋을텐데 캐릭이 허공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함 게다가 손은 뭘 그리 쉴새없이 움직이는지 반복동작을 ㅈㄴ 해서 몰입감이 깨짐
하지만 연출은 너무 좋았다 컷신 연출이라거나 행적같은걸 홀로그램으로 재현해서 추적한다거나 타임슬립같은 건 맨 인 블랙3 생각나더라ㅋㅋ 이걸 사이버펑크라고 해야되나? 약간 사이버펑크같은 연출이라 세계관 분위기랑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음
아직은 뭘 해야할지 몰라서 이제 16찍고 스토리만 미는 중인데 간간히 보급상자 열어서 블랙코어로 가챠중 금코어는 잘 안나오네;; 흑수정은 좀 모아야 클라우디아 가챠할 수 있을 듯
거기에 잡몹들 더럽게 안 죽어서 혼자 다크소울하고 있음 심장 쫄깃하고 재밌더라 클라우디아 무기 이거 강화해도 되나?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
일단 스토리가 중구난방한 느낌이지만 연출이 어떻게든 커버쳐줘서 할만하고 오픈월드 기믹도 재밌음 아마 계속 할듯?
근데 문제는 뭐 해야할지 몰라서 스토리만 진득하게 밀고 있는데 이거 괜찮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