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한정 후타나리가 되어서

고개 푹 숙이고 얼굴 빨개진 채로

꼼지락꼼지락 걸어다니는 딸을 상상해볼까요?


그러다가 새미어가 아는척한답시고 어깨라도 툭 치면

히이잇?! 하면서 드레스 앞자락이 솟아오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