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게임 대해서 한탄하는건 아닌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하면 매번 얉게 플레이 했단 말여...


푸키먼도 ㅈㄴ 하드하게 하면 능력치에 기술배치에 전부 생각해서 하잖아

나는 그런거 해본적도 없고 기술 전부 공격기술에 능력치나 특성도 좇까고 그냥 키웠단 말여

전략같은거 세우기보다는 그냥 렙작이나 딜링으류 조지고


처음으로 한 씹덕겜 영칠도 뭐 캐릭성능 조까고

그냥 재미있고 좋아하는 애정충영억으로만 ㅈㄴ플레이하고...


그러다가 명방 하면서 조금씩 성능 생각해서 사람들이 성능캐라는 놈들을 키웠는데

키우면서 왜 임마가 성능캐인지 잘 몰룸

그냥 은재나 엑시아 마냥 좇나 쌘게 티나야 아 그래서 성능캐구나~했지 팅게나 보카디 같은건 쓰면서도 왜 임마가 사기캐지.. 하면서 썼음


그러다가 푸니싱하게 되었는데

푸니싱은 육성도 육성인데 솔직히 피지컬이 더 중요함

그래서 그냥 의식 맞추는것도 할배들이 이러래 하면 넹하고 맞추고 그냥 손가락 단련해서 했단 말임


처음에는 베라 코패 조지는것도 존나 어려웠고 백야도 어렵고 루나는 어케 쓰는건지 머르겠어서 계속 연슺했는데

지금은 존나 잘된단 말임

글쓰는것 마냥 스무스하게 잘됨


그래도 아직도 라이트 유저라서 공명작 보조기작 안함

그치만 딱히 문제는 안됐음 지금 내위치도 만족스럽고 푸니싱이라는겜이 딱히 경쟁 자체가 ㅈㄴ 중오하고 그런겜이 아니라서..


컴이나 콘솔은 스듀 할나 오리 야숨같은 딱히 수치나 그런게 많지 않은 겜만 하고

막 디아즐로같은 스킬트리 있는겜이나 라오루마냥 빌드 쌓고 하는겜 해본적도 없ㅇㅁ...


그나마 폴아웃 뉴베는 해봄 식인퍽 찍고 존나 재미있게 했음

그나마도 그냥 깊게 생각안하고 나 npc존나 죽이고 다니는데 식인퍽 찍으면 개꿀아님? 하면서 무뇌로 빼고 플레이 했음

그래도 뉴베도 솔직히 그렇게 수치가 중요한 겜도 아니였고... 부족하면 책읽으면 되지 머...



근데... 환탑은 라이트하게 하니까 힘듦...

할수 있는 모든 컨텐츠들이 라이트하게 게임 해서는 할수가 없는 느낌임

국경이고 연합이고 라이트하게 하니 난 다른사람들에 비해 딜이 개좇으로 나옴..

거기에 태생이 솔로겜만 하던 사람이라 혼자 돌려고 해도 완전 무리임...


라이트 하게 하니 보스는 고사하고 잡몹도 잡기 힘듬

그렇다고 뭐 제대류 키우자니 갑자기 허들에 존나 높아져서 쓰알칩 존나 캐야한다고 하고....

사이클 굴리는것도 모르겠고...


즐기는게 너무 힘듬... 맵좋고 스토리 ㄱㅊ은데...

겜플이 힘듬 즐길수가 없어


그렇다보니 그냥 내가 문제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