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악몽 보고 느꼇음


내가 미호요식 게임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이벤트는 그래도 진짜 스펙 낮은 거 아니면 깨지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악몽은 뭐 안내도 자세히 없고 다속성 다 챙겨서 랩업 안하면 딜 안나오더라?


물론 챈에서 공략 안 본 니가 잘못이라고 하면 할 말 없는데


미호요겜 이벤트는 그냥 설명 안 읽고도 깰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구성이 되는데


여기는 다속성 다 챙기고 랩업해서 해야한다고?


장비도 맨날 내성 HP 붙는 마당에 파란 필름 검정 필름 소모해 가면서 평소엔 쓰지도 않는 걸 올리라고? 


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타 씨게 왔음


이벤트에 불만을 가지는 게 이번만이 아님


항상 포인트 얻게 어렵게 만드는 것도 짜증나고


스토리? 개좆박은 거 사실이고


스펙 올리기도 맨날 특수장비 캐면 뭐함 내성 HP 이딴거만 붙고 있는데


그렇다고 리피터 써서 잠군다고 잘 붙느냐? 그것도 아님


그럼 무기 돌파 많이 한다고 되느냐? 그것도 아님 


칩도 돌파 많이 해야 좀 쎄진 거 느낌 명함 가지고는 그다지 쎄진 거 못 느끼겠음


찡찡대는 거라고 들리면 미안한데 지금 하는 게임들이랑 비교하면 제일 스트레스 받는 게 환탑인거같음...


여태까지 패스 나온 거 2.5짜리 다 질러주고 월정액은 원스로 유지되니까 두달에 한두트럭 정도는 질러준 그래도 나름 중과금 유저라고 생각하는데 


돈 쓴 만큼 전혀 재미를 못 느끼겟음...


당장 접는다고 말하기엔 내가 미련이 많이 남는 편이라서 특히 돈 쓴 게임에는 그런 편이어서 확실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구주 나오고도 계속 이 모양이라면 난 더 이상은 환탑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