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X떡밥 돌리러 왔습니다
지금이야 MG를 평범하게 만들지만 그당시에 HG도 어려웠던 어린시절 HG랑 같이 입문했던게 골판지 전사인데 사실 W중반이후로는 결말만  보고 당연히 안봤는데 다시 추억을 파다보니 후속작도 나오고 꽤나 방대해져서 다시 정주행하고 파면서 추억팔이 좀 하러 왔습니다. 꽤나 재밌던 시리즈인데 완전 결말이 몆년 전에 났다고 카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개인적인 시점에서 정주행후 정리해봤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개인적인 시점임을 감안해주세요

나무위키도 많이 긁어서 나무위키체가 많음

읽을 때 추천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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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LBX는 설정상 건프라 HG보다 작다 빌드파이터즈처럼 입자필요 없이 공간 무제한 수신무제한이며 작중 묘사로 봐서는 한계가 있는 배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애들 만화에 설명이 필요없다지만...



무한동력에 출력마저 1세대부터 혼자서 열차를 멈추는 네? 초고출력을 자랑하는데

부스터로 열차의 속도를 없애고 다리로 지탱해 열차의 무게를 막았다...? 총과 미사일보다 위험한 병기

실제로 대통령 암살시도에까지 쓰였으니 말 다했다

LBX-아킬레스

훗날 모든 기체의 주인공이자 프레임과 설계바탕이 되시는 분 이때까진 장난감 같았다



2세대에선 전투기형태로 가변기


LBX오딘




실체검이 아닌 에너지 병기를 운용하며 기체의 이동속도자체가 크게 향상된 상태이며 출력이 높아져서인지 필상펑션의 위력도 강해지기 시작한 시점이다. 후에도 꾸준히 쓰는 걸 보면 밸런스가 잘 잡혔다고 볼 수 있다...만 사실 나머지 기체를 미래에도 사용하면 그건 밸붕이다. 30년 전꺼라도 개인이 자가용비행기로 F22를 들고 다니는 셈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보관되어 관리되는 듯 하다 아니면 압수거나


 변형 3세대에선 그 사이즈에서 한 번 더 압축 변형 합체 기술까지 사용한다.




 LBX-엘시온


LBX-페르세우스

이때부터 LBX관절 반응 속도가 어마어마 해졌다



대회, 배틀한정 어택펑션이 잉여에너지를 통한 충전식스킬임이 확고해졌다

이때 처음으로 LBX단일 기체에 부스터가 적용되었으며 이 흑색아킬레스는 주인공일행의 성능보다 좋았다.



여담으로 4세대부터는 자체변형분리 재합체

LBX- 이카루스



LBX- 제로포스였나...?

딱 봐도 비행은 기본이다


윗 모델들의 프로토 타입

잘 묘사된 예시


총3기의 이카루스 시리즈를 기준으로 개발사상과 목적은 무한회전관절이라고 하는 기술로 360도로 모든 관절이 끝없이 회전해서 움직임이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고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강화했다고 하는데.. 사실 다리가 완전 회전하는 거 치곤 이게 특이점이라고 볼만한 이유는;;;; 애초에 왜 기존의 LBX는 왜 회전을 못 하는데 프라모델도 회전하는데




극저온 우주에서도 활동이 가능한 병기들;;; 아무튼 에킬레스디드와 달리 항상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그리고 5세대는 당연히 자체 무한 비행

다만 5세대이지만 이새끼들은 논외로 친다. 왜냐하면 기술계보 순서상으로는 5세대지만 사실살 후술할 다음세대보다 이새끼들의 성능이 더 우수하다. 거기다가 6세대는 4세대의 기술을 주로 이전받은 듯한 모습으로 사실상 5세대의 기술을 직접적으로 받았다고 볼 기체도 많지 않으며 애초에 이런거 기술이 풀리면 안됌;;;
애초에 세계관 최강기체임으로 각각 설명하자면


LBX- 오딘 마크2


LBX-아킬레스 디 나인


최초로 판넬도 생겼다 후에 나올 기체가 비슷한 판넬을 들고 나온다

위아래 각각 오딘 MK2 & 아킬레스 디 나인 인류가 ㅈ망할 위기에 처하자 무려 당대 모든 LBX기술과 기밀이고 나발이고 모든 업체 개발진 연구소 일반인 정부 기업 모두가 참여해서 기체데이터부터 플레이 데이터까지 수백억정보를 다시 모아 장점만 모은 인류 최강의 병기이자 마지막 보루인 기체들이다. 당시의 모든 개발되던 최신 기술이 전부 적용된 점으로 보아 워즈에 등장할 기체들이 개발되어가며 나온 데이터와 기술도 얘네가 흡수했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판넬기술과 비행엔진의 성능이라던가 에너지 블레이드라던가

오딘에게선 빔병기 무기만 기술이 풀린 듯하다


LBX- 오레기온

이쪾은 위에보단 전에 만들어졌지만 슈퍼컴으로 박사가 만든 이론상 최강의 기체로 역시 세계관 최강자로 위 기체 각각의 스펙보단 높으며 모든 기술을 사용했으나 주인공보정 + 1대2 다구리에 패배한다
<- 한글자막 버젼영상 


영자막판 전체 에피소드

아무리 6세대부터 뭐가 어떻든 어디 그냥 기술이 비교적 제일 좋은 곳에서 만든 수준이 아니라 인류의 모든 데이터와 모든 기업 개발진 연구소 제작자가 참여해서 만들고 스펙도 어마어마한 출력과 장비 부품이 가격 무시하고 들어간 LBX들이다.

오죽하면 너무 강해서 주인공들이 통제를 못 한 적도 있다 그거 비싼 거야

애초에 6세대 시점에서도 최신형기주인공들을 제외하면 일반인들이 사용 가능한 평균적인 성능은



2세대 오딘 Mk1 양산형보다 못하다. 이게 군용이다.


애초에 사용 재료자체도 넘사벽이다. 일단 엔진?이라할 출력장치 자체가 어마어마해서 일반적인 재료는 LBX를 못 버티고 파괴된다. 즉 이터널 사이클러를 탑재나 LBX자체는 기체의 재질 강도가 남다르다. 일반 철로 전투기를 만들면 작살이 날 것이다. 후속기가 못 넘보는 이유가 지구상에 ㅈㄴ게 희귀해서 오레기온 제작후 더이상 주괴가 없어 만들지도 [오레기온을 제작할 때 이터널 사이클러의 에너지를 견디기 위해 스턴필 주괴 를 이용하는데, 오레기온이 완성된 이후 더이상 구할 수 없게 된다 ] 여담으로 이때 유일하게 남은 스턴필 주괴가 중국에 남았는데 인류위기 상황에도 아니나 다를까 짱개새끼들 답게 회사 자본이라며 지랄하다가 오레기온 제작용제외 전부 털렸기 때문에 재고가 더이상 남지 않았던 것이다. 그마저도 오레기온이 탈취당하니 진짜 짱깨 때문에 저세계는 위험했다. 대신 전세계에서 얻은 데이터로는 이터널 사이클러를 스턴필 주괴없이도 신소재로 개발했는지 장착하고 남을 수 있지만 물론 후에 어찌어찌 구해서 제네레이터같은 주요 부품을 덮는 부위는 스턴필이고 나머지는 신소재장갑이다 전투용우주선과 같은 장갑인 스턴필 주괴를 덕지덕지 바른 미젤이 칭찬할 정도의 방어력을 가졌다. 실제로 오딘 mk2는 오레기온의 미사일을 뚜둘겨 맞고도 버텼다.
여기서 한가지 세계관 설명으로 맨앞에서 설명한 무한동력과 관련한 이야기인데 이터널 사이클러와 연관이 있다. [LBX의 저연비, 고효율 배터리를 연구하던 도중 무한동력기관, '이터널 사이클러'를 발견, 설계까지 완벽하게 끝냈다. 또한 이를 이노베이터에서 분명 악용할 거라는 걸 알고 AX-00에 데이터가 든 플래티넘 캡슐을 넣어 외부로 반출시켰다. 동시에 플래티넘 캡슐을 열기 위한 키 코드 데이터를 신형 CPU 회로 안에 집어넣었는데, 누구도 뚫지 못한 보안을 전부 뚫어버린 뒤 코드가 적힌 설계도를 해킹하는 방식으로 회로를 그려 넣었다. 또한 이 CPU가 LBX 세계대회인 아르테미스 우승 상품으로 나오도록 하여 이노베이터가 먼저 CPU를 차지하려는 것을 막았다. 이 무슨 선견지명 ] 암튼 1기부터 개발된 기술이긴 하다 단지 아무나 못 만들고 당시엔 기술력도 부족해서 실제품도 애매하게 배낀 수준이였다. 여차저차 아킬레스 디 나인과 오딘 마크 투는 주괴가 아님에도 지구의 기술이 집합되어 같은 출력의 이터널 사이클러를 장차했다 단 여전히 재료차이가 있어 성능차이는 있었다. 엔진이 같다고 성능이 같지는 않지 야마노 준이치로가 만든 오레기온이 미젤에게 탈취당하는 전개로 이어지면서 낙담하던 일행 앞에 전세계 LBX 플레이어 및 메이커들이 자신들의 개발 및 전투 데이터를 보내고 이후 세계 각국의 협조를 얻어 이를 토대로 만든 것이 바로 오딘 MK-2와 아킬레스 D9. 즉, 전세계의 희망이 담긴 '희망의 LBX' 이라는 설정. 공격력, 방어력, 기동성, 출력을 높은 차원에서 양립시킨 완벽한 LBX라 한다.
[오레기온을 제작할 때 이터널 사이클러의 에너지를 견디기 위해 스턴필 주괴 를 이용하는데, 오레기온이 완성된 이후 더이상 구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미젤이 오레기온을 탈취했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전 세계의 LBX 관련 업체 및 플레이어들의 데이터를 모아 제작된 것이 아킬레스D9과 오딘Mk-2인 것이다. 하지만 스턴필 주괴는 더이상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이터널 사이클러의 탑재는 불가능해 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딘 Mk-2와 아킬레스 D9이 이터널 사이클러를 탑재했다고 알려져 있다.스턴필 주괴가 없음에도 이터널 사이클러 탑재가 가능한 이유는 전 세계의 LBX 관련 업체 및 플레이어들의 데이터를 응용해서 이터널 사이클러를 탑재 할 수 있었던걸로 보인다. ]

외관 특징으로는 하늘이의 LBX답게 LBX 페르세우스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페르세우스와 같은 허리 망토가 달려있고, 전체적인 실루엣이 기존의 아킬레스보다 날렵해졌다. 또한 등 부분에는 소트비트 전개를 위한 버니어가 장착되어 있다.

오딘 Mk-2가 초고속 이동형 연타 스타일, 공중전 특화 LBX라면 아킬레스 D9는 극강의 파워 한방 스타일, 밸런스형 LBX라 할 수 있다, 야마노 쥰이치로 박사가 아킬레스 D9의 개발 데이터를 토대로 오딘을 재설계한 기체로서 비장의 카드로 이터널 사이클러의 기술을 응용해 LBX 형태로도 비행이 가능한 기체. 덕분에 출력이 대폭 상승했다하며, 오딘과 마찬가지로 가변기능도 여전히 존재한다. 게다가 비행 속도는 전 세계 LBX 통틀어 가장 빠른 기체라고 한다.여담으로 아킬레스D9이엄청난 힘을 이용한 한방형이라면 오딘Mk-2는 엄청난 속도로 이용한 연타형 이다.이것은 어택펑션에도 묘사되었다. 실제로 D9는 헐크같은 기분의 파워로 무려 제트스트라이커 필살기를 발동중인 오레기온을 몸통박치기로 밀어내 동료를 구했다

오딘의 주 무장은 반의 특성 답게 전작 오딘의 무장인 빔 형태의 양날 창 리탈리에이터를 발전 시킨 '리스트레이터'와 전 작 후반부에 옵션 무장으로 쓰던 빔 실드인 '빔 가더'를 발전 시킨 '네오 빔 가더'를 기본 무장으로 채용하고 있다. 단순 에너지 무기가 아니다!

가변시의 모습은 오딘 보다 좀 더 전투기에 가까운 형태로, 아킬레스 D9을 태우고 운용하는 것이 가능. 


여담으로, 아킬레스 D9 과 오딘 Mk-2 중 어떤 기체가 더 강한지 에 대해 말이 많은데, 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모양이다.
기본적으로 두 기체는 설계 자체가 비슷하지만,  아킬레스 D9은 여려 방면에서 골고루 성능을 갖춘 밸런스형 LBX고, 오딘 Mk-2는 스피드를 중심으로 설계된 고기동성 LBX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먼저 지상전의 경우를 보면 아킬레스 D9이 더 강하다. 공격력, 방어력, 출력, 기동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차원을 달리하는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 그러나 공중전은 얘기가 다르다. 이쪽은 오딘 Mk-2가 우세하다. 이유는 간단한데, 아킬레스 D9이 비행 능력이 없어서... 게다가 오딘 Mk-2는 통상형태에서도 비행이 가능해 공중전에 매우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심지어 비행 능력 및 비행 속도도 세계관 최강급이다. 

아직도 아킬레스 D9과 오딘 Mk-2 중 어떤 기체가 더 강한지에 대해 말이 많은데,작중행적 및 평을 들어보면 아킬레스 D9이 스펙상으로 조금 더 강하지만 오딘Mk-2의 비행속도는 세계관 최강급으로 사실상 둘의 강함은 동급이다. 
단 활약상으로나 현실에서나 힘이 전부가 아닌 종합 능력치가 중요하며 아무리 쎄도 상대방을 못 잡으면 그만이기에 압도적인 스피드를 지닌 오딘의 주인이 컨트롤 실력으로 최강자를 찍은 반이기에 반이 조종한다는 전재하에 반의 실력이 더해진 오딘 MK2가 아킬레스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 아킬레스의 장거리 공격이라곤 판넬이 전부인데 이미 미 작중에서 필살모드로 공격해도 평범하게 오딘쉴드에 방어되며 튕겨진다. 다만 파워는 여전하기에 견제는 된다.
이렇듯 둘의 성능은 우열을 가릴 수 없어 보이는데, 사실상 취향차이다. 오딘 Mk-2는 공중전, 지상전이 둘 다 가능하지만 아킬레스 D9은 비행능력이 없어서 오딘Mk-2에게 밀릴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비행능력이 없는 대신에 소드비트 라는 어택펑션이 있어서 오딘Mk-2의비행을 견제 할 수 있다.오딘 Mk-2는 지상전 공중전 마음대로 넘나들수 있고 아킬레스 D9은 지상전 밖에 안되지만 지상전은 오딘Mk-2보다좀 더 강하다.즉 한마디로 아킬레스D9은 저돌적 타입이고 오딘Mk-2는 치고 빠지는 실력캐 타입이다.
 이해서 파일럿이 중요하다

모두다 이터널 사이클러가 장착된 것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같은 이터널 사이클러라고 5세대의 것과는 다르다 확실하게 작중에서 5세대의 것들은 다른 취급을 하며 좀 더 특별한 궁극의 기술중 하나이며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진 별개의 최첨단 부품이다.


[미젤 편에서는 더욱 돋보이는데, 처음부터 미젤의 정체를 간파했다. 그리고 위의 오레기온은 여러 LBX의 장점을 합쳐 만든 기체로 이노베이터에 잡혀있었을때 설계한 기체. 당시에는 이 LBX의 성능을 감당할만한 동력원의 부재로 설계도가 삭제되었으나, 미젤이 나타난 뒤로 새로운 힘이 필요해진 반 일행에게 이터널 사이클러가 있는 지금이라면 가능할 것이라며, 이 LBX의 설계도를 되찾아 오는게 미젤 편의 초기 스토리. 다만 이번에는 이터널 사이클러의 압도적인 출력에 따라오는 발열에 의해 코어 스켈톤이 녹을 우려가 생기게 된다. 이때, 오오조라 하루카가 레어메탈인 스턴필 주괴를 생각해내고, 일행은 이걸 구하기 위해 중국으로 가게 된다. 결국, 재료가 다 모아져 오레기온의 제작에 들어가지만, 때를 맞춰 미젤이 타이니 오비트 사에 공격을 해오게 되고, 일행은 이를 막는다. 그 와중이 오레기온이 완성되어 압도적으로 벡터들을 쓸어버린다. 바로 PV영상에 나왔던 그 장면. 참고로 이때 오레기온은 이벤트성으로 창이지만 공격력이 해머에 파이터 스피릿 건 수준으로 뜬다.

벡터들을 처리하고 오레기온을 자랑하는 찰나, 오레기온도 미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미젤에게 강탈당하게 된다. 즉, 미젤은 처음부터 최강의 LBX를 얻기 위해 야마노 박사의 행보를 방치하고 오레기온을 만들게 놔둔 것. 이런 가능성을 놓칠리 없는 야마노 박사로써는 크나큰 미스라 할 수 있는 부분. 좌절하는 일행에게 스턴필 주괴도 다 써서 더 이상의 오레기온의 제조는 불가능하다 함으로써 일행은 낙담한다. 이 때, 카자마 키리토가 오레기온은 최강의 스펙에만 집착한 기체라며 일침을 가하게 되고, 이번 작에서 키리토의 명대사인 "최강이란 실험실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닌, 경험에서 생기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태세를 정비하는 일행에게 제논 시리즈의 메이커인 사이버 랜스를 시작으로 유비의 메이커인 류겐, 하카이오 시리즈의 메이커인 프로메테우스, 크리스타 잉그램, 아머&크라운 등의 전 세계 각국 LBX 메이커들로부터 자신들의 개발 데이터와 협력을 얻게 된다. 또한 한 소년의 메일이 오게 되는데, 여기에 그 소년이 사용한 부르도의 전투 데이터가 첨부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세계 각국의 LBX를 아끼는 소년 소녀들로부터 자신들의 전투 데이터를 첨부한 이메일이 쏟아지게 되고, 키리토가 말한 '경험'을 베이스로 AI에게 이런 전투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신형 LBX 개발에 나서게 된다. 그와 함께, 운좋게 중국에서 여분의 스턴필 주괴도 공급받게 되어 오레기온조차 능가하는[18] 아킬레스 D-9과 오딘 Mk-2가 성공적으로 개발되게 된다. 미젤을 추격하다가, 그가 몰고 나온 오레기온과 벡터 부대에 의해 위기에 빠진 반과 히로를 소드비트로 쓸어버리며 아킬레스 D-9이 등장.[19] 이후, 반이 맡게 되어 미젤의 오레기온과 한판 붙는다. 하지만 반은 지금의 히로라면 자신보다 아킬레스 D-9을 잘 사용할 것 같다며 히로에게 아킬레스 D-9을 맡긴다. 그렇게 시커 본부에 복귀한 아들에게 또 하나의 신형 LBX, 오딘 Mk-2를 맡긴다.

57화에서는 아들에게 이제는 더 이상 LBX를 탄생시킨 걸 후회하지 않는다며, 미젤이 방해 전파를 내보낼 것을 예상하고 미젤 트라우저 바로 밑에서 그 전파를 무마시키는 전파를 작동시킨다. 미젤이 보낸 벡터 두 대에게 공격당할뻔 하나, 고다 한조와 센도 다이키의 도움으로 무사히 덕 셔틀로 돌아갔다. 최종화에서는 나머지 아홉명의 플레이어들에게 부탁해 초소형 그랜드 스피어를 만들어 세트 50의 폭발에 휘말릴뻔한 반과 히로, 란을 구해낸다. 그리고 엔딩에서는 아들 반과 함께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끝.

사실상 미젤 편의 주인공급으로 비중이 높은 편으로, 스토리 전체가 미젤 편의 초반부는 벡터 분석, 그리고 미젤에게 대항하기 위해 오레기온을 개발하는 것에 초반과 중반 스토리가 흘러가며, 후반부는 아킬레스 D-9과 오딘 Mk-2 개발 후, 미젤 트라우저를 막는 방법을 강구하는 등 지상최강의 아버지의 모습을 제대로 보인다. 어찌보면 제작진에서 파라다이스를 막는 것에 오오조라 하루카가 큰 공헌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야마노 쥰이치로를 밀어준 듯.


6세대부터는 건담 그자체의 연출수준에 가까운데

LBX- 도트(시리즈)


거의 모든 LBX는 기동력이 향상되어서 달리기를 하지 않는다 전작에서는 달려가다가 태클에 당하는 모습도 있었던 만큼 보완된 듯 하다.
부스터와 발에는 바퀴가 달려 건담의 호버링처럼 미끄러진다

이외에 상정외 주인공일행이 만든 플랜이지만

외장으로 파워드 아머같은 장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확실히 전작에 비해 원거리 무기들이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클리어 파츠를 이용하는 에너지 블레이드 무기가 흔해졌다





안봐도 자체비행형이며

나름 주인공기는 전작처럼 각성모드도 존재한다






얘네들 전투는 어마어마한데

건담마냥 빔포를 쏜다
여기서 6세대라고 보기 어려운 기체가 하나 있는데 영상에 나오지만 실력으로나 성능으로나 5세대를 상대하려면 이놈정도는 되야한다.
군용화되면서 어째 필상펑션이 줄어들고 순수 육탄전을 보여준다


일단 변형판넬을 6가지나쓰며 기본 전투성능도 좋고 AI가 조종하기에 주인공버프에 당황 하지만 않으면 오딘 MK2에 비벼는 볼 수준이다.


다만 여전히 5세대를 이기기에는 무리라고 보는 것은 6세대고 나발이고 결국 파일럿이 중요함이 입증되었따.

무려 6세대임에도 부스터와 어마어마한 출력차이를 가지고도 그것만 믿고 덤비다가 영웅이자 챔피언인 전작 주인공의 테크닉에 썰려나간다
현시대 일반기수준의 오딘으로 6세대를 탈탈 터시는 전작주인공의 위엄

애초에 2차전도 비슷해보이지만 나름 초인인 신세대 주인공은 꾸준히 추가 개량을 받았을 비행이 가능한 차세대 아킬레스로도 무려 1세대 아킬레스에게 무승부당했다. 사실상 실력이 더 중요한 LBX임을 알 수 있다.
아라타와 얼떨결에 진,반 vs 아라타,무라쿠로 태그배틀을하게 되는데, 반은 오딘, 진은 제논을 쓴다. 반면 아라타는 도트 블래스라이저, 무라쿠는 마그나 오르타스를 쓰는 거의 불리한 조건에 배틀인데, 그 이유가 1기와 3기는 파워 인플레로 인해 그 힘은 비교가 불가피하다. 2기 1화의 배틀을 생각하자. 아킬레스 디드는 오딘을 박살냈다. 그리고 아킬레스 디드는 극장판에서 킬러 드로이드에게 박살났고, 그 킬러 드로이드의 최종 강화형인 실론 가더를 도트 블래스라이져가 박살냈다.


개인적으로 6세대는 워즈에 등장한 대부분이며 주인공만 특출나게 성능이 좋을 뿐 전반적으로 4세대와 동일하며 4세대에서 조금 더 개량이 이루어지고 다루기 쉽게 개선된 즉 4세대의 수정판이자 양산형에 더 가깝다고 보면 쉽다

6세대 VS 4세대 [다만 4세대의 정확한 컨셉은 정의하기 어렵다 이카루스 시리즈 단 3대만 있었기 때문]
여러모로 많이 겹친다


그런 6세대+업그레이드된 주인공기로도 실력차로 2세대에 발린 걸 생각하면 전작주인공이 4세대만 들고 와도 못 이긴다
애초에 4세는 플레이레벨이 아닌 지구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고스펙 특수기체다 그것도 우주활동용...

다만 6세대도 미세조정과 업그레이드가 없으면 그냥 현시대의 평범한 LBX로 취급되며 오히려 오래된 3세대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웬만한 LBX는 오버로드 능력에 버티질 못한다는데 작중에서 나온 오버로드 사용자 중 한명인 히로는 애초에 LBX들 부터가 2051년 당시 엄청난 포텐셜과 성능을 자랑했고 2055년 시점에서도 매우 강력한 기체들이며,설계, 제작한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하면 당연할수도... 아라타의 경우 도트 페이서는 히로가 사용했던 LBX들에 비해 포텐셜 및 성능이 떨어졌기 때문에 버티지 못했지만 도트 블래스라이저로 극복성공 했으며, 쿄우지 및 세러디 또한 히로와 마찬가지이다. 히로의 경우 본인에게 맞는 감도조정이전부터 가장 먼저 사용한 3세대 페르세우스부터 다른누구도 아닌 최강의 초인인 히로의 오버로드의 템포를 따라갔다. 즉 사실상 기술을 이전시켜준 4세대 3세대라고 6세대보다 못하거나 구형기체이고 6세대가 신형기체 기술이라고 보기 어렵고 그저 기술을 상용화받았지 강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양산 혹은 상용화되며 열화된 부분도 있고 3세대나 4세대도 5세대가 아니여도 각 시점에서 야마노 박사가 지원되는 주변환경과 본인이 가진 기술에 맞춰 재능을 전부 쏟아붇고 만들어낸 초고성능 기체이다. 주인공 일행들이 사용한 3세대만해도 본체성능은 부스터를 제외하면 워즈에서도 뭐야 저기체 엄청 강한 기체잖아 소리 들을 것이며 4세대가 나타나면 뭐지 저 괴물은 싶을 것이다. 당장 30년전에 나온 F22가 얼마전에 나온 F35보다 고성능 전투기인 경우에 비유할 수 있다. 게다가 저긴 겨우 4년차이다. 개량받은 특수목적이 부여된 6세대가 아니면 4세대를 따지고 보면 이카루스 시리즈라 해야지 4세대가 아니라 이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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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보니 장난감아닌 나름 엄청난 최첨단 병기네 ㅋㅋㅋㅋ


단 6세대의 예외 상황이 하나 있다. + 공포스러운 엔딩...
출력이야 5세대에게 한참 못 미치겠지만 대신 오딘보단 약해도 아킬레스 디 나인과 비슷한 수준을 발휘할 수 있는 기체가 있다.
워즈 외전 기준 전작 주인공 히로가 재등장을 하는데 도트블래스라이저시리즈를 기반으로 커스텀하여 LBX- 디 레기우디아가 있다

우선 디나인과의 차이점은 재질로나 출력으로나 훨씬 딸린다 그럼 대체 뭐가 오딘밑 아킬레스 디나인 근접 혹은 이상을 가르느냐?
설명에 의하면 기본 소체의 성능은 당연히 밀리지만 도트시리즈인만큼 나인보다 훨씬 자유자재의 비행이 당연히 가능하며 [도트 블라스라이저와 디 에젤디의 특성을 합쳐 아킬레스 D9이 썼던 소드 비트, 라그나로크 페이즈의 아종격인 앱솔루트 페이즈를 쓸수 있으며 멀티 기믹색 또한 쓸수있다.  ] 즉 당시 모든 첨단기술 개념이란 개념과 데이터가 전부 적용된 디 나인의 시스템을 계승밑 이식했다. 그로인해 D9의 강력한 특징이자 자랑인 소드비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소환식 비트라 성능차이가 없다! 와 연비! 디나인 시절 각성모드와 도트의 페이즈모드까지 짬뽕먹어 새로운 각성모드까지 사용한다 물론 실력이 가르는 LBX에서 아무리 이놈이 좋다고 해도 일반캐릭터가 이 6세대를 들고 5세대를 사용하는 히로는 절대 못 이긴다. 단 사용자가 동일한 히로라는 한정하에서 비행기능이 약했던 아킬레스 디 나인에게 접근하는 성능이며 사실상 현재 근황도 모를 아킬레스 디 나인의 상태와 신세대 교체시점에서 무한 워즈기준에서도 가장빠른 초고속비행능력을 지닌 오딘을 제외하면 현재 유일하게 히로가 쓸 수 있는 기체라는 점과 애초에 5세대는 봉인당했음을 고려하면 워즈의 두번째 세계관 최강자라고 볼 수 있다. 사실상 재료만 바뀌어도 아킬레스 디나인을 상회한다고 평가해도 된다. 아킬레스 디나인의 장점은 어디까지나 어마어마한 출력의 파워와 방어력인데 방어력은 재질변경만 있으면 동일해지고 출력이 높다고 무조건 강한 세계관이 아니다. 당시에는 적이 훨씬 몆단계나 강했기에 이터널 사이클러 정도는 되야 합을 주고 받는 수준이였으며 오레기온은 쉽게 오딘2와 아킬레스디나인의 공격을 튕겨냈다. 다만 모든면에서 오레기온보다 약한 디나인의 기준으로 [오레기온은 아킬레스 디나인과 동일한 나이트 타입기반이며 나머지 타입특성도 전부 보유한 명실상부 최강이였다] 출력이 낮은 LBX라도 오레기온에게 도전하는 것이 아닌 아킬레스에게 도전한다면 6세대의 스펙으로도 기술적 우위위만 점하면 가능성이 열린다. 애초에 파워차이가 큰 오딘1으로 도트블래스라이저를 압도한 반을 생각해보자 훨씬 느린 오딘도 테크닉으로 먼저 반응하고 피했는데 부스터가 달린 디 레기우디아를 같은 히로가 조종한다는 기준하에 아킬레스의 남은 강점인 파워는 그냥 안 맞아주고 공격하고 빠지는 전법으로 이길 수 있다. 재질이 달라고 그마저도 처음부터 안 맞고 피하면 그만이다. 그렇다 아킬레스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디드하나를 제외하고 모델 전체가 뚜벅이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오딘이 아킬레스 디나인보다 근력같은 파워스펙이 약했어도 디나인과 같은 사이클러였기에 이 기체가 같은 컨셉이지만 높은 재질과 최고등급 이터널 사이클러에 학습 Ai까지 달린 오딘에겐 못 미치지만 시스템을 죄다 계승해서 빼먹었다는 점에서 아킬레스 디나인을 뛰어넘어 미래 시간대인 워즈에 어울리는 신세대 세계관 최강기체라고 생각한다. 배틀이였던 전작괃 달리 워즈의 방향성은 전투이다. 그런 점에서 전작은 컨셉부터가 다른 마당에 언제까지고 최강자를 해먹을 수 없다. 애초에 오딘과 아킬레스는 스킬제외 무장자체로는 원거리전이 불가능 하다. 다만 애초에 컨셉이 사격 속도로 씹어먹고 근접하는 것이 가능할 뿐. 그래도 LBX에 절대적 강자 성능에 따른 무조건적인 승리확정은 없음을 알아두자 디 레기우디아고 뭐고 실수로 아킬레스가 접근하게 냅두고 근접전의 합주고 받기를 허용한다면 파워로 찍어눌러 질 것이며 그걸 전부 피하고 자기만 때린다는 전술자체가 엄청나게 어려운 누구나 할 수 없는 고난이도 플레이다. 최강의 기체 기준은 아킬레스 디 나인과 싸워서 이긴다가 아니라 디나인과 같은 수준의 전술적 전투력을 지닌 LBX라는 평가이다. 예시를 들면 100대의 양산형 LBX를 처리하라고 하면

디 나인은 비행은 못하지만 압도적인 파워로 접근해 헐크가 모두 때려부수는 것처럼 전부 파괴해낼 것이며 디 레기우디아는 파워는 부족해도 아이언맨처럼 날라 빠르게 전술적으로 적을 비슷한 시간내에 처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당장 마블에서 헐크 vs 아이언맨하면 인피니트워 이전까진 어마어마한 토론을 해야했다. 그야 장거리전하면 아이언맨이 압승이고 근거리전하면 헐크한테 끔살당한다. 

결론: 
디나인과 싸워서![x]
디나인과 동급의 장점들! 동급의 점수를 받을 종합성능! 디나인과 비슷한 전술적 능력, 가치[ㅇ]




확실한건 워즈의 주인공이 지닌 도트블래스라이저보단 압도적으로 강하다 실제로 외전에서 배틀에선 애초에 워즈주인공기체의 추가업그레이드다 아라타(워즈 주인공)의 LBX를 순식간에 쓰러트린 뒤 일말의 주저도 없이 아라타를 죽이려고 했다 충격적이게도 전작주인공이 후속작에서 또 어디 납치당한후 세뇌당한 상태로 나왔다. 이거 영웅들 취급이 왜이래 시리즈 국룰이냐 그리고 결국 반이 개입하여 아라타와 함께 더블레이윙으로 쓰러뜨린다 확실히 반을 상대하는데 있어 비행을 얻고 흑화로 이미 초인인 녀석이 더욱 강해져서 미쳐날뛰니 반도 고전한 모양 심지어 히로는 아라타같은 초인보다 더 강하다 무려미래예지를 지니고 부담도 없는  최강자. 다만 더블레이윙이라 해서 반이 오딘mk2를 쓴 거 아니냐 오해할 수 있는데 아마 오딘mk1일 거다 오오오 찐 세계관 최강자 대체 어디까지...  더블레이윙은 말그대로 가변기체+쌍검 조합은 누구나 사용가능하다. 여담으로 여기서 w의 주인공 히로는 매우 안습한 대우를 받는다 아니 애초에 워즈이후 외전을 보면 애들 만화세계관이 맞은가 싶을정도로 암울하다. 전작등장인물 전부 다 뒤지고.... 그중 히로는 주인공이 맞나 싶다 반도 사실 나름 어린나이부터 별 시덥잖은 쓰레기를 상대하다보니 고등학생시점에서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붕괴된 상태였던 적도 있고, 외전에서는 반 역시 그 동안 뒷세계들의 사정을 다 듣고 울면서 나쁜 놈들은 다 살아남아 있는데 왜 우리는 이런 고생을 하면서 계속 싸워온 거냐고 말했음. 히로 역시 그걸 듣고 미젤이 옳았다면 이란 생각을 했을정도. 심지어 반과 히로 둘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악화될 암시가 있어 미래가 망가질 여지가 남아있다. 반은 아빠를 존경했지만 1기에서 아빠가 집을 못 돌본 것을 이해하며 이미지 좋아지려는 찰나에 W에서 결국 반전드라마일지라도 친구들을 납치해 세뇌후 테러에 사용하거나 테러로 위협하는 방법을 사용한 점 히로는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아들을 대하는 태도에 W엔딩후에도 많이 복잡 앙금이 남은 상태이다. 엄마가 지 안돌보고 ai에 전념하고 그 ai는 인류멸망을 시도하고 그 ai한테 자기자신까지 느낄 정도로 의심을 했다 당연히 만든 장본인이 자기 엄마고 하다보니..  팬덤에선 어릴 적 히로를 이용해서 탄생시킨 ai가 아니냐는 의심도 여전하다 애를 가지고 뭘 한거야 미친 아줌마가 여기서 히로는 한 술 더 뜨는데 납치당해서 당연히 세뇌뿐아니라 끔직한 일을 많이 당한 듯 하다 아니 영웅경호 아무도 없냐고 초인을 잡아다 쓰는 목적이니 몸에 칼 닿고 개조는 물론이거니와 당한 실험이 인조 오버로드 실험 아니었을까.실험의 결과로 만들어진 게 사이코 스캐닝 모드. 이노베이터하고 월드 세이버하고 연결되어 있었으니까 월드 세이버에서 유우야의 데이터를 받아서 그걸 바탕으로 세러디의 오버로드를 만든 거고. 거기다 또 그 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히로를 실험하고 히로가 옵티마 실험도 당했다고 추측이 가능하다.

피격당했을 때 반응이 세러디와 똑같아서. 근데 이게 진짜면 좀 무서운 해석이 가능한 점이 


옵티마는 인공 장기 기술인데 이걸 몸에 아무 문제 없는 히로에게 넣는 거임. 그럼 멀쩡한 장기를(이하생략) 

그후 히로는 반에게 패배후 세뇌장치가 파손되 세뇌는 풀리지만... 흑화가 풀리자마자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졌다. LBX와의 싱크로로 인해 왼쪽 눈에 상처를 입은 건 덤 심지어 유혈이 엄청났다는 묘사가...그리고 깨어나지 않은 채로 외전이 끝났다. 이후에도 외전스토리가 나오긴 나왔는데 반과 일행등은 어느정도 멀쩡히 나오는 데에 비해 히로 혼자만 전혀 어떠한 언급조차되질 않으며 마치 없던 사람같은 상황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세계를 구하기도한 W주인공 히로는 정말로 영원히 혼수상태로 빠진 상태로 결말이 내려졌다고 볼 수 있다. 히로가 살아나려면 세계관연동인 요괴워치가 극장판 이벤트로라도 LBX세계에 오게되고 요괴의 힘이라도 사용되지 않는 이상 히로는 영원히 일어날 수 없는 엔딩과 함께 시리즈가 종결됬다.

이거 진짜 애들 만화 맞지?

영상모음: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anballsenki&no=44&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