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대중이 플레이 가능하며 대량생산의 장점이 있지만 라이플외에는 들 이유가 없을 정도로 본체 성능이 처참하여 격투전은 기대조차 불가능하지만 사람에겐 충분히 위협적인 물건

1세대(커스텀/프로용):방어력과 속도 그리고 첨단기술 모든 면에서 경이로운 발전을 이룸

2세대 양산형:말 그대로 2세대를 양산한 모델 약간씩 2세대보다 떨어지지만 군용양산형인 만큼 집단전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2세대: 내구도가 어마어마 해졌으며 고출력 에너지 방출 무기의 사용이 가능해짐 또한 프레임이 혁신을 격으며 가동률 뿐만 아니라 아예 프레임이 움직여 LBX 가변시킴


3세대: LBX의 반응속도가 폭발적으로 증가밑 프레임변형과 외장 압축기술로 합체까지 시전/ 오버로드의 반응속도를 잡아내는 미친 유연성이다


4세대:기본 탑재 제네레이터의 높은 발전으로 기존의 LBX로는 시도조차 불가능한 움직임과 기능을 보여주며 완전한 무한비행과 관절성능에 도달



5세대: 어나더 레벨 여기서부턴 LBX가 군대를 섬멸한다

 4세대까지는 플레이 레벨로 충분히 다른 LBX가 공격만 한다면 쓰러뜨릴 수 있었지만 5세대부터는 5세대가 아니면 쓰러뜨릴 수 없음 애초에 LBX가 아닌 병기취급

재질부터가 지구상 최고의 물질이라서 같은 5세대가 아니면 공격을 허용하지 않고 심지어 [오레기온이 보여준 방어력임으로 성능차이가 있어도 오딘mk2와 아킬레스 디9도 방어력은 거의 동일] 군대의 미사일을 맨몸으로 막고도 멀쩡함 방어조차 시도를 안 했으며 군이 겨우 LBX하나를 요격하고자 공군을 투입했지만 LBX가 전투기를 전부 몰살함 즉 단 한대로도 세계지배 세계침공이 가능해지는 막장 밸런스

이는 앞서말한 파괴불가 재질과 기술적 특이점에 도달한 제네레이터인 이터널 사이클로 [지구상 가장 강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발전장치이자 한계가 없이 무한히 작동한다 상시 고출력  GN드라이브 수준]

동급출력과 동급 내구성끼리만 상대하기에 5세대는 3대까지 만들어졌었으며 현재 총 2대가 남았다


6세대: 성능이 심히 오락가락한다 그 이유는 늘 기존의 LBX보다 무조건 모든 면에서 가장 진보한 최신형 최첨단 LBX를 만들던 반 박사가 아닌 타 개발진에서 제작된 LBX로 기존에 반 박사가 만든 LBX의 기술을 보고 카피 밑 연구해서 나온 결과물임으로 나은 점도 있지만 열화된 부분도 있다.

열화상태는 6세대 개량 전 개량 후로 나뉜다


6세대 개량 전 양산 모듈: 배틀이 아닌 전술전투에 맞춰진 상태로 성능이 그리 보잘 것 없다 파워도로 겨우 2세대에 비슷한 수준이며 2세대와 3세대보다 나은 점이라면 하체에 바퀴가 달리며 장거리 이동에 있어 편한 기동성이 올라갔다는 점이다. 단 그 뿐이다
반응속도부터 파워까지 3세대에 한참 못 비치며 이는 히로의 반사신경을 받아낸 3세대 페르세우스와 달리 도트시리즈가 히로보다 못한 반응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행동을 처리하지 못했다 단 일부는 이상태로 아예 커다란 부스터 백팩을 추가함으로 비행이 가능하다



6세대 개량 후 커스텀 모듈: 사실상 같은 6세대가 아닌 수준으로 파워차이가 나는 수준으로 외형만 비슷한 수준으로 싹 다 갈아 엎었다. 당연히 파워도 올라갔고 반응속도도 오버로드에 무리 없이 대응할 수 있으며 4세대의 기술을 본 딴 것으로 추정되며 드디어 상시 비행이 가능해졌다. 다만 파워는 여전히 4세대에는 못 미치고 그 결과 4세대처럼 파워로 승부를 보기 어렵고 기동전으로 기동성을 믿고 승부를 보는 것이 대다수이다. 완전히 궁극적으로 개량된 기체는 5세대에 가까운 성능을 발휘한다 [단 그런 기체는 한 개만 있다]



밑은 파워 밸런스표로 사진이 높은 자리에 있을 수록 강하다고 보면 된다





애초에 1~5세대는 정부의 온갖 지원을 받는 재단에 속한 인류최고의 박사가 만든 것이고 6세대는 민간개발이다 오히려 5년 만에 이 정도 따라잡은 것이 더 천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