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비호감 이미지른 보면 참 운이 나빴던게, 건드린 얘들이 거의 다 고정팬층 (특히 로네, 엘프들) 이 있던 얘들이고, 그게 죄다 성공했다는 점에다가 그 혐성짓을 무마할만큼 허술하다거나 역관광을 안 당했다는 점인듯.


보통 에르핀이나 셰이디, 엘프, 사료스탕스 얘네가 스토리상 혐성짓을 하는데,


에르핀은 뭐 알다시피 간판급에 여러모로 많이 출연해서 비호감이미지를 희석시키고,

셰이디가 일으킨 짓이 재화를 벌어주는 대충돌이고

시스트는 광기 유저들의 비호 아래 있고, 참교육도 당함.

엘프는 하는짓에 비례하는 공인 샌드백에

사료스탕스는 능지 이슈로 실패하거나 참교육 당하는데


셀리네는 그런 점에서 이미지상 뭔가 빡대가리짓을 하지도 않고 결국 성공했다는점에서 이게 안됨.

그래서그런지 이벤트 스토리때 여러모로 이미지가 창이 났었음....




'가장 큰 점은 물론 껌볼이다. 볼을 늘려라 껌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