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볼의 곰을 당기지 말라고!"

잘못쓴거아님




"가끔은 어리광부리는 입장이 되는 것도 좋네요."




"뭐야, 왜 이래? 칭찬 아니거든?"




"조금만...더..."



"니 볼 당길 자유도 줘라!"

이건 직접 들어봐야함 존나웃김



"교주님이 볼 당긴 횟수 1회 추가..."

깨알같이 메모하고있음




"내가 이렇게 물렁했다니!"




"폭발물도 이렇게 다뤄야 해요."




"뭐야, 꼬집기 전 준비 동작이야?"

얼마나 맞고사는게 일상이었으면...





"넌...한 번 더 쓰다듬는다..."

최면걸고있음




"구미가 당기는 당김."

"쓰담~ 쓰담~ 다듬어진 쓰다듬."

어떤게 볼당기는 대사고 어떤게 쓰다듬는 대사인지 맞춰보는 것도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