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어둔게 없어서 재탕좀 함 ㅋㅋ;

잘만 Z10 Plus
취업하고 이번에 한번 새제품으로 컴퓨터 맞춰보자고 생각해서 조립했던 첫 본체
5070ti 출시 전이라 4080s 당근에 줏어와서 껴놨는데
5070ti 출시하자마자 150넘는거 보고 열받아서 그냥 통으로 넘겼음
그땐 애즈락보드는 가성비 좋다고 추천하고 fsp파워도 평가가 나쁘지 않았는데 어쩌다가..
이때는 가성비 충이라서 무조건 성능만 보던 시절

안텍 C8
어항케이스의 존재를 알음 + 듀얼오리가 재밌어보여서 맞췄던 두번째 본체
어항도 써보고싶고 Lcd수냉도 해보고 싶고 듀얼오리도 해보고 싶던 때라 진짜 다해봤던 시절
안텍 c8이게 진짜 좋고 괜찮은 케이스인데.. 뭔가.. 뭔가 알 수 없는 부분에서 5프로 아쉽고, 크다는 생각이 들던때에 잇섭영상을 보다가 sff라는걸 알게 되어 그쪽으로 입문

FormD T1 (폼디)
사실 잇섭채널에서 본 Ncase로 먼저 알았는데 오리지널은 폼디라는 소식듣고 찾아보다가 이거 조립하려고 알리 타오바오 해외직구 다해본거 같음.
공부 많이하고 조립하는거도 레고조립마냥 정말 재밌게 했던 제품이지만
조립하고 이쁘네~ 하고 서진찍고 나니까 할게 없더라
이 조그만한거에 하이엔드 부품 다 때려박으려니까 부품구하기도 힘들고(5090fe만 장착가능 + 전용 파츠는 수시로 품절되고 구하기도 어려움)
언더볼팅은 필수에 추가비용을 계산기 두드려보니 그돈씨가 절로 나와서 케이스 빼고 다 팔음

커세어 Frame 4000d
스텔스보드 보니까 너무 깔끔하고 이뻐보여서 이번엔 스텔스로 사야지 하고 맞췄던 본체
이땐 x870 스텔스가 정발하지 않았던 때라 타오바오에서 직구해서 샀음
(41만원 주고 샀는데 2주후에 45만원으로 정발하더라 얼탱..)
다 좋았는데 프랙탈 모멘텀팬은 리버스가 없고 글카가 논 rgb라서 하단이 심심해보이다 보니 아 그냥 후회없이 엔드스펙사서 박고 시마이쳐야겠다는 생각을 함

리안리 비전 컴팩트
그러고 맞춘 마지막 본체
엔드스펙이면 역시 5090이지 근데 BTF 마렵네? -> 아스트랄 BTF
그럼 GC-HPWR지원하는 보드가 필요하네? -> X870E HERO BTF
그럼 씨퓨도 종결 가야지 -> 9950X3D
씨퓨 발열 잘잡으면서 디스플레이 좋은거 뭐 없나? -> TRYX
이런식으로 완성
사실 존스보팬이 엔드급 성능은 아닌거 같던데 내가 원하는 감성인 프랙탈팬은 리버스가 없어서 디자인만 보고 선택함(개인적으로 리안리 감성은 너무 흔해서 안땡김)
언젠가 마음에드는 팬이 출시되면 얘는 팬갈이만 하면 끝일거 같고
본체를 쿠앤크로 빌드할때 쓰려고 사둔 화이트 램만 들고 있는데
이사가고 여유가 생기면 그때 쿠앤크 빌드해야지
개인적인 케이스 만족순서
폼디(감성 원탑) >= 리안리 비전 컴팩트(감성 + 가성비?) > 잘만 Z10 Plus(가성비 원탑) >= 안텍 C8 > 커세어 frame 40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