틋녀는 멍청하고 그런주제에 쓸데없이 강해서 반란도 못한다.

 그런주제에 권력욕과 자의식이 강해서 국가에 괴상한것들을 절대적으로 요구한다.


그럼에도 실무진들과 정치인은 어찌어찌 국가를 운영해나간다.

이건 마치 신학과 같다.
틋녀의 말은 절대적 법칙. 마치 성경이지만

다행히 틋녀는 멍청하기에

정치인들과 실무진은 마치 성경을 시대에 맞춰 해석하던 신학자들처럼 틋녀의 말을 이리 왜곡하고 저리 왜곡해서 안정적인 국가 운영을 하는것이다!


"흠... 크림빵은 좋은거야. 국산 크림빵이 먹고 싶구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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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틋녀님께서 국가의 농업 자립도를 높이시랍니다!!"

"아니, 경공업을 발전시켜야한다는거 아닌가?"

"기업활동의 촉진을 위해 감세를 하라는거 아닙니까?!"


오늘도 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