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물 채널은 TS 갤러리의 폐쇄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는 TS망상, 창작활동, TS물 번역이 주를 이루었고


2020년 TS망상채널과 갈라지며 TS창작/리뷰 성격을 띄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의 창작. 제한없는 규정. 최대한 유하게 가자는 주딱의 정책.



TS물을 어떤 제약도 없이 쓰고 만들고 그리고.


TS물에 대해 어떤 수위의 글이라도 허용하고


그리고 TS물이라면 어떤 마이너한 작품이라도 발굴해내서 같이 보자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TS물 채널의 단기 목표>


TS물 채널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자유로운 창작활동과 제한없는 TS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 되느냐. 아니면 끊임없이 싸우고 하루가 멀다하고 무사고 0일차를 갱신하는 장소가 되느냐.



그리고 결정되었습니다.



최대한 창작과 리뷰의 자유를 보장하자.


분란은 TS관리채널로 최대한 안내하며


채널 주제에 적합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자고요.



TS물 채널의 단기 목표는, 창작물과 대회 참가글에 최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고.


TS창작물과 번역물에 최대한 자유를 부여하며


TS물을 소개하고 리뷰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TS물 채널에서 장기적으로 추구하는 것>


푸념글이 도배되던 22년 후기 TS물 채널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자정작용을 기대하며 방치하느냐. 개입하여 TS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로 남느냐.


사담규정 비틋표기


그리고 친목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문제시 되었던 일들



TS물 채널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담규정이 없더라도 


우울글 푸념글의 도배만 견재하더라도


잘 굴러가는 자유로운 장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TS물을 제한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만들자


TS물을 제한없이 원하는 방식으로 홍보하고 리뷰하자


TS물을 그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좀 더 즐기고 알리고 나누자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좋습니다. 


다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TS물을 창작하고 리뷰하는 유하고 부드러운 TS물 채널을 만들어 갑시다.



최종적으로는 경고나 차단이 없더라도


사담)을 표기하기하지 않고도 푸념글의 도배만 잡는 선으로라도


TS물이 즐겁게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루어지는 채널을 가꾸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