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삼중수소는 빵빵한 틋녀를 좋아해요


연중성녀 악엄싫 주지성 마빡영애 후피용 신전사 는 작중 반복해서 언급될 정도로 빵빵한 나이스 바디고


그라마토는 좀 애매하지만 다녀왔어는 확실히 티가 날 정도로 크고요


또 빵빵한 틋녀의 가슴에 히로인의 가슴이 닿아서 뭉게지는 거랑 틋녀 가슴에 히로인이 얼굴을 묻는 걸 좋아해요


그렇게 껴안고 히로인의 숨이 틋녀 쇄골에 닿는 것도 엄청 좋아하고요


이건 여러 작품을 통틀어서 몇 번씩이나 나올 정도로 확고한 취향인 것 같아요


당장 오늘 신전사에도 나올 정도로요


근데 예사라는 왜???


아니 진짜 왜???


찐사라가 히로인에 속하기 때문에? 아니면 찐사라 19금 외전 때문에?


어째서 납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