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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모전에 왔다가 아직 안죽은 지휘관입니다.


지휘관의 공공재 백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종종 수필이라는 음해가 들어오는데...

착한 독자님들은 믿지 않으셔야 하는 겁니다.


홍보 몇번 와서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한번 봐주시는 겁니다...!